중국이 탐내는 '서해의 독도'…교과서에 한 줄도 없다
2025-11-08 08:30:15 원문 2025-11-08 07:00 조회수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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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중략)’ 독도를 주제로 한 노래 ‘홀로 아리랑’의 가사 중 일부다. 독도는 대한민국 동해 영토주권의 상징으로 교과서에도 수록돼 있다.
서해에도 영토주권을 상징하는 섬 ‘격렬비열도(格列飛列島)’가 있다. 충남 태안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5㎞ 떨어진 곳에 있는 격렬비열도는 전략적 요충지이자 우리나라 영해의 기점이다. 역사적, 안보적 가치가 높은 섬이지만 초·중·고 교과서에는 한 줄도 수록돼 있지 않다.
━ 태안 안흥항 서쪽 55㎞…전략적 요충지
격렬비열도는 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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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비열도
독도는 일본애들이 뭐 이상한 시비짓할만한 껀덕지라도 있지
저건 아예 점령당한적도 없고 중국이 노리기는 개뿔 육지에 존나 가깝고 중국이 주장할만한 근거가 하나도 없는데 이상한 혐중 기사 가져올래?
중국 깔거면 확실한걸로 가져와라 좀
넌 뭔데 반말? 관련 내용 검색하다 보면 중국인이 격렬비열도 매입 시도했던 적이 있으니 직접 검색해봐
그 주인분께서 거절했고 중국 정부가 노린건지 확실치도 않은 상황에 그저 개인이 매입하려다가 퇴짜맞은걸 중국이 노린다고 과장해서 글씀? ㅋㅋ
그건 관련 신문사 등 언론에 항의하고 나랑 무관함
매입한다 해서 법적으로 그 나라 땅이 되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이상한 기사 퍼온 거 자체가 문젠데 나랑 무관함 이러네
물론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중공이 서해에 인공 구조물을 무단 설치했는데 중공인이 서해 섬을 매입하려는 것 역시 경계할 필요가 있음
중국에있어 개인이란건 없긴함
사람 한 명 한 명이 다 휴민트인 곳
사람들이 중국에서의 개인을 한미일같은 나라에서의 개인처럼 개인과 국가가 분리되어있는줄 앎
중국은 그게아님 개인과 국가는 하나임 개인은 국가의 부속품이지 온전한 개인으로 존재하지않음
한미일에서의 일반적인 사고방식과 완전히 다름
개인,기업의 순수한 투자인척하여 정치인매수,지역사회장악을 하고
그 나라의 주권을 뺏어가는 중국의 통일전선공작활동은 분명하게 드러난것만해도 넘처흐름
ex) <공자학원>,<차하얼학회>,<벤쿠버모델>
"중국 특색 사회주의는 단순한 사회주의가 아니라, 중국의 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문화들을 모두 함축하고 있는 체제이다. 이는 민주집중제의 근본적인 원칙들과 정책들을 그대로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정치적인 주체들과 인민들, 사회 각계에게 정치적인 역할을 부여하는 정치 체계인 것이다."
— 중국 공산당
애초에 중국인 매입 시도랑, 독도처럼 국가정부가 주장하는건 차원이 다르긴하지
서격렬비열도 중국이 공식적으로 일본처럼 주장한적은 없으니
중국이 남중국해도 이렇게 먹고 있는데 ? 인공구조물 설치하고 그 근처 섬들은 원래 자기거였다고
수특이랑 기출에눈 있는데
갓비에스 갓평가원서격렬비도랑 비슷한데? 싶었더니 격렬비열도로 묶이는 친구들이었군요
섬이름 뭔가 좀 멋지네
격렬하고 비열한 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