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S 문학 2주의 전사] DAY 11 : 확실히 문학은 이제 거의 안 틀리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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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분석하는 KAOS 수능 국어 연구소입니다.
KAOS 문학 공식 2주의 전사는 'KAOS 문학 공식 4개와 평가원의 5대 함정으로 개정 교육과정 최신 기출문제를 풀이하는 것을 증명하고, 이를 학생에게 체화할 수 있게 하여 학생의 접근 방식을 바꾸고 정답률을 수직 상승시킨다.'를 목표로 합니다.
이*준 학생(현역, 6월 모의고사 1등급, 9월 모의고사 3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80%.
[한 줄 코멘트]
풀이할때 보기 조건을 좀 더 꼼꼼하게 살피고 , 인과관계를 확실하게 잡는 연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또, 빨리 풀려고만 하다 보니 선지를 좀 뭉개서 읽는데,이 습관을 의식적으로 안하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김*준 학생(현역, 6월 모의고사 3등급, 9월 모의고사 1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100%
[한 줄 코멘트]
확실히 문학은 이제 거의 안 틀리게 된 것 같습니다.
남은기간 동안에도 계속 연습하고, 또 독서와 언매도 연습하겠습니다.
윤*서 학생(N수, 6월 모의고사 1등급, 9월 모의고사 3등급)
: 오늘의 체화 정도는 80%
[한 줄 코멘트]
고전소설 위주로 공부했는데, 지문 세부내용일치라고 생각되었던게 선지를 이해하고 맥락을 파악하면 선지 그자체로 모순인경우가 많았다. 장소나 시간을 묻는 문항은 특히 먼저 구절의 맥락을 파악하는 강령을 만들어야겠다고 느꼈다
세 명의 학생이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KAOS 수능 국어 연구소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커뮤니티에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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