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훈쌤 쇼츠보고 마음 고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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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시험지 풀때 100점 맞아야지 생각 안하신다고
시험보기 전엔 최대한 겸손하게 겸손한 태도로 들어가서
100이라는 숫자는 마지막 한문제 남았을때 그때 비로소 목표가 돼야하는 거라고 하심
그리고 작년에 베1짱1이님께서 하신말씀중에 한문제 버린다 생각하고 안정적으로 96을 받는 연습을 하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의 의미를 이제야 깨달음
그래서 걍 수학이 작년보다 어렵게 나오기를 기도하면서 96을 안정적으로 노리는 쪽으로 마음을 바꿔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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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