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대에 연고대 졸업하고 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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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다는데 취업이 그렇게 안되나 싶음
공대도 연고공도 오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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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번이 어떻게 생긴지도 안 봄
서울대도 있어용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요
약사랑 한약사랑 그만큼 차이가 없나봄
냉정하게 하이닉스 기름집보다도 약사가 훨 낫긴 함
약사 무자본으로 월천 쉽다는 그 아재네 의뱃달고 그 나이까지 수험생 커뮤하면서 헛소리하면 뭐가 달라짐? 대출받아서 개국해도 중위값이 월천 될까말까에 수도권 페약은 500선도 깨진 상황에 ㅋㅋ 지방은 더 받고 워라밸이나 장점 많은 직업인 건 맞지만 팩트를 얘기해야지
그쪽이야말로 수험생 사이트라고 대놓고 약코하면서 수험생들 속이면 기분 좋나요?
주위에 약사 지인들 많은데 평균은 아니어도 페이 많이 받으면 7백 이상도 받고 무자본이나 극소자본 개국 월 1000은 충분히 법니다
애초에 페이가 5-7백인데 무자본 개국이 천도 못 벌면 누가 굳이 자영업을 하며 약사들 죄다 1-2년 일하고 개국 러쉬하기 바쁜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나요 ㅎㅎ
강원도 원주가 토요일까지 일하고도 600인데요?
어디 깡시골 배민텅 ㅇㅈㄹ나는 곳 페약뛰는 거 아닌이상 수도권에서 700을 어떻게 받냐고요 전에는 기본 500-700 이라면서 왜 또 말이 달라지죠? 지인ㅋㅋㅋㅋ 월천이 기본으로 깔고 갈 수입이면 개국약사들이 적정수입으로 월천 희망하겠나요? 통계가 보여주는데 왜 지인 들먹이면서 일반화시키고 있는지? 그 지인이 상위 몇퍼센트일 줄 알고? 카페창업을 해도 무자본으로 한다는 소리는 안 할텐데 무자본으로 월천 가뿐한 약국??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24403
https://m.dailypharm.com/newsView.html?ID=291274
이딴 커뮤글 보고 월천딸깍인줄 알고 약대 왔더니 아니래서 수능 다시 치는건데ㅋㅋㅋ 당연히 정정해야지 수험생이 수험생 커뮤니티 하는 거랑 10년도 전에 가입한 아저씨가 특정 목적의 댓글 우수수 달면서 수험생 커뮤니티 하는 거랑 같을까요?
진심인지 은근하게 자랑질하면서 농담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하루에 7시간을 근무한다고..? ㅋㅋㅋ 그것도 점심을 외부에서 먹는 게 가능하고 식대까지 별도..? ㅋㅋㅋ
워라밸 최상이고 제 생각보다 더 버는데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줍줍해가네요
'수도권'에서 5-7백이라고 말한 적이 없어요 저는
지방가면 7백도 더 받죠 서울은 더 짤 거고
평균이 그 정도라는 거죠
기사만 봐도 월1000이 희망이 대부분이네요 최소 그 정도는 번다는 인식이 깔려있으니까 이런 통계가 나온 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약대가 전문직 중에서는 상대적 여초+에겐남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 그런지 징징이 좀 심해요 연봉 짜다고 징징대는 비율도 심하고
월천을 못 버니까 월천 희망하는 거지 뭔... 월천 가뿐하다는 본인 주장에 따르면 월천보다 더 번다는 건데 개국약사들이 1200 벌면서 월천 희망한다고 내겠어요? 그리고 10시부터 19시까지 점심 한시간 빼면 10시간 아닌가? 계산 ㅈㄴ 특이하게 하네.. 약대 갈 성적의 학생들이 약대 가는 거지 에겐남이고 여초고 운운하며 비방하는 거 보면 수준 딱 보이네요 더 말 얹지 않겠습니다ㅋㅋㅋ
아 시간은 제가 잘못 봤네요
근데 10시부터 19시까지 점심 1시간 빼면 8시간이니까 님도 계산을 특이하게 하신 듯.. ㅋㅋㅋ
월 1000이 빡세면 희망 연봉이 월 1000이 안 나옵니다
800-900만 벌어도 감지덕지가 나오지
밥 먹으면서 계산해서 나도 틀림 8시간 ㅇㅈ
+ '먼저 개설약사의 연 평균 수입은 2010년 8484만원에서 1억1025만원으로 29.9% 상승했다
개설약사 수입이 가장 낮은 지역은 9057만원의 서울로 1억원에 도달하지 못했고 세종 1억125만원, 경기 1억709만원' 위에 기사에서 이거 못 보신 거 같아서 덧붙이고 갑니다 희망적정수입 얘기했다고 계속 그걸로만 반박하시길래.. 비교는 하이닉스같은 수도권이랑 하면서 왜 깡촌 페이,개국약사 수입을 들먹이는 건진 모르겠지만.. 하방이 비슷하고 그 이하면 페이 뛰러가는 메디컬 사회에서 몇억 투자한 상방 다 포함해서 평균이 저정도 나왔다는 거 해석 가능하시겠죠? 무자본월천딸깍약사 주장하시면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