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철 실전모의고사를 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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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어를 그렇게 잘하지 못하는 학생인데요
수능에서는 턱걸이 3을 목표로 합니다
강평업과 우기분을 하며 좀 문학에 대해 깨달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강실모 풀면 어려워도 다들 잘 푸시는 것 같은데
전 계속 60점대에 머무네요 그 원흉이 문학이고요
앞 커리에 했던 내용들을 까먹어서 그런건지
실제로 실력이 오르지 않은건지 모르겠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강평업을 다시 들어야할지 우기분을 다시 들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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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학이 발목을 잡아서 많이 미끄러졌던 겅험이 많아서 제가 경험한걸 토대로 말씀드려볼게요. 우선 제 생각엔 강민철 쌤 커리를 타면서 문학에 대해 좀 깨달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아마 그게 아닐 가능성이 제일 크고요. 아니면 깨달은걸 실전에서 적용을 못한다던지, 아니면 강민철 선생님의 커리가 학생분이랑 안 맞는다던지.. 저도 현역때 문학은 강민철 선생님의 커리를 탔다가 독서는 잘 나오고 문학은 항상 갈려서 재수땐 문학도 김동욱 선생님 커리로 틀었더니 오답률이 상당히 많이 줄었어요. 일단 최근 기출들을 시간 재지 말고 천천히 다시 풀어보면서 그때와 실모를 풀때의 차이를 한번 파악해보세요. 전 그렇게 해서 문제점을 찾은 후 김동욱 선생님 커리를 타며 천천히 빈 틈을 매웠습니다.
친절한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국어 시험칠때 푸는 순서랑 걸리는 시간이 각각 어떻게 되세요?
화작, 독서론(20분)->비문학2지문(25분) ->문학(30분)
((비문학 한지문은 보통 못풀고 끝내요))
원래는 비문학 1지문 뒤 문학하고 나머지 비문학으로 했는데 최근경향이 비문학이 쉬워진다는 얘기가 많아서 1지문을 더 앞으로 댕겨서 풀어요
다시 들어도 소용 없을듯 자기가 깨우쳐야지
강모가 타사설에 비해서 문학이 좀많이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