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오르비언들 이제 다 4 2

여고생으로 간주함 

내 스펙 적어드림 7 1

오늘 신라면 먹음 어제 신라면 먹음 엊그제 신라면 먹음 엊그제의 어제 신라면 먹음 

본죽 시켰다 4 0

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 잘했지 

모밴)ㅇㅈ 4 0

지금 12시 35분이야 잠이나 자라 

인생 살면서 항상 느끼는게 3 0

극점인줄 알때마다 변곡점임 한번도 변치 않고 추락중임 

근데 두각 이원화 4 0

라고 써있는건 대치두각 말고 딴데서 한단건가요? 

대학교에서 기숙사 절망편을 경험한 나로써는 5 2

돈 더 내고 자취를 하게 될 거 같구나 근데 돈이 땅파면 나오냐? 그냥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것이다 

의대 대부분 미적임? 5 0

ㅈㄱㄴ 

애초에 수능에 기대를 하면 안됨.. 5 1

대학은 치고나서 생각하는거긴함.. 시험장에서 나는 반드시 몇점 맞아야돼 무슨 대학... 

ㅇㅈ 너무 많이 함 3 1

ㄹㅇ 

수업 시간 몰래 공부 할땐 수학이 국밥임 6 2

제일 안전하고 제일 든든함 

어짜라고 2 1

뭐 어×*%(=& 뭐 어쩌라고 

선풍기 3 1

선풍기가 잇어야한다 역시 으흐흐 

도티낳아서개웃김 4 0

인서울 가는 상상함... 6 0

헤헤.. 

그동안 사람들 무시했던게 너무 후회된다 2 0

나보다 키작고 나보다 성적 낮고 나보다 비율 ㅈ박은 애들 보면서 자존감 채우고 걔네... 

심찬우 듣는사람 와보셈 4 0

강의도중 나중에 다시봐야겠다 하는 부분에 북마크(책갈피) 하고싶은데 버튼이없는데... 

강기원이랑맞담하고싶다 2 0

아니면정석민이나 

수능날 패턴 대결 ㄱㄱ 2 2

더 기가막히게 잘 자고 가는 사람이 이기는거임 

어쩌라고 ㅋㅋ 3 2

5시에 잘껀데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