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걸릴거같다 재수는 죽어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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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못하던 친구가 나보다 잘하게 될때...
국어 원툴이고 국어를 제일 열심히해왔는데 수학 잘하는 그 친구가 나보다 국어 점수를 더 잘받는 순간... 특정파트가 문제였던 그 친구가 문제였던 파트를 잘하게 되었다고 자랑할때 응원해줬지만 사실 너무 속상했다.
나랑 수학실력이 비슷하던 친구가 나랑 같은 실모를 봤는데 나보다 점수가 더 잘나온 날...
잘하고 싶다는 생각과 자격지심, 질투에 파묻혀서 허우적거릴때 제일 비참하다
남의 실력, 남의 점수인데 왜 자꾸 신경쓰이는건지
분명 엄청 열심히 살고 잇는데 얼마나 부족한걸까
선택과 집중을하기로 결정한 나보다 왜 그 친구가 더 잘하게되는걸까
내가덜한거겠지 그래야만하는데
공부량이 부족한거겠지
여기서 더 늘리면 해결이 될까?
내가 가장 먼저 시작하고 가장 늦게 나가는데 뭐가 문제인거지??
다들 앞서나가는데 나만 제자리라는게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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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러다 특정될거같은데 옆모습만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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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재수하면서힘든거다참아왔지만 0 2
롤드컵못보는건진짜 너무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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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방정식을 직접적으로 출제한 적이 있나여? 논술이나 사설에는 간혹 출제된 적이 있는 거 같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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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성적높은 사람이 1레벨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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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 좋아요 김승리 : 댓글 김동욱 : 조회수
이런 감정을 느낄 수도 있는 거죠. 남은 시간 본인에게 온전히 집중해서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본인 할거만 열심히 하면 납득 못할 성적을 받지는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