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깐부끼리 러브샷’ 이재용·정의선·젠슨황 치맥회동

2025-10-30 20:23:57  원문 2025-10-30 19:51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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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치맥 회동’을 시작했다. 셋은 치맥 회동 중 ‘러브샷’을 하기도 하며 친근함을 과시했다.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은 이날 오후 7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에서 회동했다. ‘깐부’는 ‘친한 친구’를 뜻하는 은어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유명한 단어가 됐다. 이번 회동 장소는 엔비디아 측이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킨집 근처에는 이들 세 사람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15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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