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문수, 경찰 소환 조사 받아
2025-10-30 02:24:35 원문 2025-10-29 18:10 조회수 38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285228
지난 대선 예비후보 신분으로 유권자들에 명함을 돌려 고발된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경찰에 출석해 한 차례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29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김문수 전 후보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월, 김문수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기간위반죄와 부정선거운동죄로 고발했습니다.
민주당 법률지원단은 "김 후보가 예비후보 신분으로 GTX-A 수서역에서 명함을 유권자들에 나눠줬다"며 "선거운동 기간 전에 공직선거법이 ...
- 
        07/16 08:21 등록 | 원문 2025-07-15 16:32  4 
                
                
                     4 4 
                
                
                     4식물이 내는 소리에 동물이 반응하는 사례가 처음 확인됐다는 내용의 논문이 발표됐다.... 
- 
        권오을 "북한 정권 참여 안 했으면 사회주의 계열도 보상해야" 07/15 22:56 등록 | 원문 2025-07-15 22:27  4 
                
                
                     7 4 
                
                
                     7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15일) "사회주의 계열에 계셨던 분들이... 
- 
        홍명보호, 일본 2.5군에 졌다…한일전 사상 첫 충격의 3연패 07/15 21:49 등록 | 원문 2025-07-15 21:20  1 
                
                
                     10 1 
                
                
                     10한국 축구가 ‘일본 2.5군’에 졌다. 1954년 첫 대결 이후 사상 첫 한일전... 
- 
        정동영 "북한은 우리의 위협…주적이란 의견에 동의 안 해" 07/15 19:55 등록 | 원문 2025-07-14 16:19  7 
                
                
                     18 7 
                
                
                     18인사청문회 답변…"9·19 복원 의결 전 군사적 위협 자제하는 중간단계 가능"... 
- 
        "트럼프, 푸틴 환상 벗었다"…우크라 무기지원·경제 제재 '강수' 07/15 18:26 등록 | 원문 2025-07-15 09:52  2 
                
                
                     1 2 
                
                
                     1(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 
        한밤중 시험지 훔치려 학교 침입한 엄마 구속…딸은 퇴학 07/15 18:10 등록 | 원문 2025-07-15 17:41  25 
                
                
                     30 25 
                
                
                     30시험기간 중 고등학교에 무단 침입해 시험지를 빼돌리려 한 학부모와 이를 도운 학교... 
- 
        전교조 "자녀 조기유학으로 특권…이진숙 후보자 지명 철회하라" 07/15 12:09 등록 | 원문 2025-07-15 10:22  7 
                
                
                     6 7 
                
                
                     6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자질 논란이 커진 가운데 진보 성향 교원 단체들이 지명... 
- 
        '한국男-일본女' 결혼 40%나 늘어난 두가지 이유가? 07/14 21:06 등록 | 원문 2025-07-13 19:47  9 
                
                
                     6 9 
                
                
                     6니혼게이자이신문, 배경엔 ‘한류’와 ‘경제력’ 최근 한국인 남성과 일본인 여성 간... 
- 
        [더 보다] ‘500자 전쟁’ 학생부-신뢰는 왜 무너졌나 07/14 20:44 등록 | 원문 2025-07-13 23:03  2 
                
                
                     5 2 
                
                
                     5■ "제가 학생부를 가짜로 썼어요" 고등학교 시간제 강사의 양심고백 "기자님, 제가... 
- 
        환경미화원 '월급 652만원' 인증에 깜짝…"한달 30일 일했다" 07/14 12:36 등록 | 원문 2025-07-14 10:16  1 
                
                
                     19 1 
                
                
                     1911년 차 환경미화원의 실제 급여명세서가 공개됐다. 세금과 4개 보험 등을 공제한... 
- 
        시험기간, 새벽에 고교 무단침입…경찰, 전 기간제 교사·학부모 조사 07/13 20:47 등록 | 원문 2025-07-13 16:03  0 
                
                
                     1 0 
                
                
                     1경북 안동시 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제공 안동=박천학 기자 새벽시간 고등학교에... 
- 
        韓남성-日여성 국제결혼 10년 새 최다…日언론 분석한 원인은? 07/13 19:11 등록 | 원문 2025-07-13 18:41  6 
                
                
                     6 6 
                
                
                     6한국인 남성과 일본인 여성 간 국제결혼이 급증하면서 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은... 
- 
        [속보] 첫 여성 병무청장 나왔다, 법제처장엔 대장동 변호인 07/13 15:42 등록 | 원문 2025-07-13 14:48  17 
                
                
                     13 17 
                
                
                     13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병무청장에 홍소영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을 임명하는 등 차관급... 
- 
        [속보]의대생들 “국회·정부 믿고 전원 학교 돌아갈 것”···의대협·의협·국회 공동 입장문 발표 07/13 08:00 등록 | 원문 2025-07-12 20:22  17 
                
                
                     30 17 
                
                
                     30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협회(의대협)가 12일 “국회와... 
 
     
                
            






 
 
                  


ㅋㅋㅋ조사받고 잡아야헐 사람은 안받고
공안이 미쳐돌아가는구나
대텅령은 불소추특권 있으니까 못 잡는게 맞지
공안이 미쳐 돌아감
(나경원 빠루 사건 6년동안 확정 판결도 나지 않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