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초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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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있어서 긴 글을 쓸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우선 메ㄱ이냐고 의심한 것에 대해 기분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홧병 걸리겠다" 이런 식으로 댓글 다셨으면서 아직까지 남아서 키배뜨고있는 이유가 정말 궁금하네요
오르비에 상주하는 Judge님이 엄연히 계시고, 그분의 판결에 따라 독포를 먹기도 하고 글이 삭제될 수도 있는데 님이 메일을 보내도 변화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심각한 글이 아니었기에 그러지 않았을까요?
자꾸 애쓰면서 댓글 일일이 달고 그러지 말고 싫으면 그냥 깔끔하게 떠나세요.
이 글에 굳이 댓글 길게 달면서 신경소모 할생각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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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쪽지로 사과 요구하시는데 사과도 했으니 제발 가세요
사과까지 요구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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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이냐고 하는데 기분안나쁠사람이 있나요? 본인같으면 다짜고짜 일베하냐는소리 들으면 기분 좋겠네요?
이제 그냥 가시라고요
부르지마요!!!!!!!
나도 진짜 할 말 많은데 꾹꾹 참는다구요
걍 무시하셈... 이제 다 끝난 일 됨
쪽팔린줄 알면 알아서 가겠죠
프사 닭 불쌍해 ㅠㅠㅠ 저렇게 순하게 생긴 아이를 산채로 털을 뽑고 목을 비틀고 ㅠㅠㅠㅠㅠ
'치킨을 안먹은자 돌을 던져라!'
ㅋㄹ?
ㄴㄴ
ㄹㅇ 공명정대하신 그 분이 계신데 우리가 뭐하러 규칙을 논함
이글을 이제 봤네요. 쪽지 읽씹하시는줄알고 자꾸 쪽지보냈는데 죄송합니다.
바라시는대로 이제 떠날게요~
네 제발
사이다
떠난다는게 어저께부터엿느데
안떠난거보면 거의 ㅋㄹ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