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유담 인천대 교수 임용…국감서 공정성 논란
2025-10-28 17:37:34 원문 2025-10-28 16:42 조회수 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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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유학·해외·기업 경험 없는데 경력 심사에서 만점" 인천대 "내부 지침·가이드라인 준수…전혀 문제 없다"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28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립 인천대 국정감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1)씨가 인천대 교수로 채용되는 과정이 공정했는지를 놓고 논란이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31살의 유담 교수가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가 된 것에 이의제기가 많다"며 "1∼3차 채용 심사 과정에서 1차 심사가 굉장히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진 의원은 "(유 교수는) 논문의 질적 심사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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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담이라
?
예쁘시다
유승민 머리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아들이면 몰라도 딸이...? 솔직히 학부 동국대 나와서 대학원 연고대로 세탁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상하게 고대 강사 자리도 그렇고 인천대 교수 자리도 그렇고 뭔가... 뭔가네...
내가 돈이 없다.
저 사진 쯔양?닮음
어려보이는데 교수될수있나??
저 사진은 8년 전 대선때 사진인듯
교수님 쪽지 보냈습니다
예쁘시긴하다
예쁘고 빽도 있는데 교수시켜줘도 된다
조국은 너무 나댄게 문제
와 존나이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