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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하는 쌍사 [1393143] · MS 2025 · 쪽지

2025-10-26 23:07:13
조회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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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로 떠나는 대치동의 영웅 · 1077721 · 25/10/26 23:07 · MS 2021

    아프잖아요

  • 미적분하는 쌍사 · 1393143 · 25/10/26 23:10 · MS 2025

    정말 힘든 사람들은 죽음의 두려움과 고통으로도 막지 못해요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죽음을 도피처로 삼고싶어하는 입만 산 사람들을 비판하는겁니다

  • 도라티 · 1006172 · 25/10/26 23:08 · MS 2020

    일단 허용 좀 시켜주셈 내가 후기 알려줌

  • 미적분하는 쌍사 · 1393143 · 25/10/26 23:12 · MS 2025

    별점 5점 방지를 위해 후기는 금지됩니다 :)

  • 수학만못해요 · 1378518 · 25/10/26 23:08 · MS 2025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우리나라의 눈치 문화가 사라지면 그날 안락사를 논의해도 괜찮다고 생각함

  • 잭잭 · 1417742 · 25/10/26 23:12 · MS 2025

    정신적 고통만으로 안락사를 허용한다면 남용 오용 참 많을 듯

  • 미적분하는 쌍사 · 1393143 · 25/10/26 23:12 · MS 2025

    많다 수준이 아님
    합법적인 살인의 수단으로 변할거임

  • 아트부활롤백기원 · 1213638 · 25/10/26 23:24 · MS 2023

    디데이 현장응시 하실건가용?

  • 미적분하는 쌍사 · 1393143 · 25/10/26 23:28 · MS 2025

  • 파이논 · 1411069 · 25/10/26 23:37 · MS 2025 (수정됨)

    반박을 하자면
    1) 고통이 극심해지면 할 용기마져 잊어버릴 수 있음
    2) 성공확률이 100%가 아니고, 실패할 경우 몸의 추가적인 손상으로 금전적 피해가 예상됨
    또한, 다른 자들에게도 재산적 피해를 줄 수 있음
    성공확률이 100%면 이런 피해를 고려하지 않아도 될거지만
    100%가 아니니 더 비참해질 가능성을 무시할 수는 없음
    3) 꼭 시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고통의 정도가 작은 건 아님
    주변 관계때문레 보류하고 있는 경우가 있고
    4) 현재 극심한 고통에 빠진 경우
    지금까지 안했다고 지금 고통이 없다는건 맞지 않음
    5) 고통의 크기의 경중을 판단하기는 어렵고
    이로 도덕적인 판단을 하기에는 부적합함
    남의 고통이 작은데 ㅇㄹㅅ 생각을 한다고 비판할 순 없다고 생각함

    물론 고통이 (적어 보이는) 사람이 안락사를 거론하면 기분이 나쁜건 공감합니다
    하지만 저의 주장은 (고통이 적어 보일 수) 있다는 것이에요

    걍 수험생을 뻘소리였습니더

  • 미적분하는 쌍사 · 1393143 · 25/10/26 23:48 · MS 2025 (수정됨)

    1.용기가 사라질 정도면 두려움도 사라짐 용기는 사라지는데 두려움은 그대로라는건 이상한 말로 들림
    실제로 자살하는 사람들은 이미 극한에 이른 사람들이 대다수라 고통따윈 고려의 대상이 아님


    2.작정하면 안 죽기가 더 힘듦 그리고 가능성을 따지는거부터가 이미 죽음과 고통을 저울질한다는거고 고통이 극심해 죽음을 선택하는 자들은 저울질에서 이미 벗어난 자들임
    벗어나지 못했기에 가능성을 논하는거고
    이건 추후에 바뀔수도 있음

    3.시도하지 못한건 결국 현재의 고통이 죽음의 두려움보다 작기 때문임 정말 압도적인 고통에선 관계도 돈도 죽음도 이미 고려의 대상이 아님

    4.뭔소린지 몰겟음

    5.고통의 경중은 파악할수 있음
    누누이 말하지만 죽음보다 고통이 크면 죽는거고 작으면 안 죽는거임 고통에 대한 판단은 실행과 미실행에 있음
    암 말기 환자의 고통과 단순 우울증 환자의 고통은 물리적인 차이도 분명히 들어남
    자살하는 사람은 고통이 죽음의 공포를 능가한거고 못하는 사람은 능가하지 못한거
    즉 고통의 경중이 더 작은거임

  • 파이논 · 1411069 · 25/10/27 00:04 · MS 2025

    고통과 죽음 사이를 저울질 하고 있는 자들도
    안락사에 대해 충분히 논의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울질을 한다는 분들이 결코 고통의 크기가 작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통이 막대하더라도, 주변의 상황이나 인간관계등을 고려를 하지 않는 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고려한다고, 고통이 막대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1번은
    죽을 계획을 실행한다는 의지조차 사라진 다는 것입니다. 꽤 많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 미적분하는 쌍사 · 1393143 · 25/10/27 00:13 · MS 2025 (수정됨)

    저울질하기에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확실하지도 않는 불완전한 상태에서
    저울질중 충동적으로 어떤 선택을 내릴질도 모를뿐더러
    후에 죽지 못했을때 본인의 선택을 극히 후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자살 재시도율은 정부 통계에선 10-20%를 기타 통계에선 10% 안밖입니다 본인의 충동적인 자살을 후회하든
    마주했던 죽음의 고통과 두려움이 컸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컸든
    결국 자살에 실패했던 자들은 대부분 다시 시도하지 않습니다
    삶을 끝내는 죽음이 삶의 고통보다 두렵다는 근거이며
    대부분 자살시도자가 불완전한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자살을 감행한다는 근거입니다
    그런 자들에게 자살에 대한 권한을 주는건 극히 위험하고 무책임한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