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살인 부추기는 것" 날 세운 의사…'만삭 낙태' 추진에 '우려'
2025-10-20 19:52:38 원문 2025-10-20 17:43 조회수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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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가 만삭이어도 낙태(임신중절)를 원하면 허용하고, 건강보험까지 적용하겠다는 법 개정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산부인과 의사들 사이에선 "임신 6주차에 이미 태아의 심장이 뛰는데, 만삭 낙태를 허용한다는 건 국가가 공식적으로 살인을 허용한다는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20일 홍순철 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의학에선 임신 22주차(4개월 미만)에 태어난 미숙아도 어떻게든 살리려고 노력하는데, 원하지 않으면 만삭인 태아까지 죽일 수 있다는 정부의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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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쪽은 지금 뒤집어졌더군요.
아니 모체에서 분리되어도 살 사람을 죽이는건 낙태가 아니라 살해지;;
만삭 낙태는 살인이지
?
그저 대재명과 대인민공화민주당 여성들의 표를 얻기 위해서라면 아 그는 대체 어디까지 갈 것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