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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운좋노 4 0

기분좋게집가기 

중대한 결정을 발표합니다 4 0

자러갈래 

그녀는 내 길을 밝히는 별이었지. 이제 내겐 암흑뿐이다. 3 1

비에고가 이해되는 밤이구나 

님들 이성볼때 어디가 많이 중요함? 7 4

난 허벅지 골반 엉덩이 

모든 질문 다 받음 12 0

예아 

8시에 자서 지금 일어남 4 1

잠 다 깼는데 어카지 

얘두랑 사랑행~ 8 0

뻥임뇨 

그웬이 젤 이쁨 3 1

롤캐릭터 

인스타 보는데 cc했던 여자 닮았네 5 0

6년전인가 딱 이맘때쯤 만났는데 ㅋㅋㅋㅋ 그때 생각하니 설레네 

2촌이 뭐지 4 0

부모 자녀인가 

이제 침대에 누워야지 3 0

으흐흐흐 드디어 !!! 

새벽에 풀어보는 짧막한 이야기 10 3

어쩌다가 산부인과에 갔는데 거기서 항문 개통당했어요 벌써 10달 전 일이네요 꽤나... 

프사 그냥 평범하지않나 6 0

진입장벽은 뭔소리지 

학교에서 이투스모 보는데 8 0

이투스모는 뭐지 수상할 정도로 오르비에서 언급을 본 적이 없음 

여자다여자 7 0

히히 이히히.. 

나는 모솔로 평생 지낼거야 6 2

위하하하하하 

너답기기안 2 0

너의 답장을 기다리다가 기분이 안 좋아졋어 

수능끝나면 탈릅할라고 했는데 8 1

새르비 뻘글싸개 한명 다시와서 마음바뀜 

인스타본계맞팔할사람 4 1

공공재같아 

다 틀림 7 0

삼점 못 푸는 사람 이엿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