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강사 순위 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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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정병훈 이미지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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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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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친구가 롤을 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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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24 수능 안도라 문제에서 따왔고요, 아마 그 문제보다는 좀 더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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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만 좀 추가하면 메가패스보다 라인업 좋은거 같은데 +) 대성 과탐에 홍준용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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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전공은 어렵네요,, 1 1
6전공 1교양중인데 생각보다 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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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험 운영 어케 해요? 9 0
들은 거 중에 제일 도움 되는 건 15번까지 30분 22번까지 20분 선택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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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걍 잘까 1 0
기말만 해도 비는 나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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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서프 미적 30번 3 1
어케푸는건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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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서 11시 사이가 국룰이라고 예전에 들었던거같은데 이 사이에 메인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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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훈련갔다오면또정신나가있겠죠? 제발지옥같은여기서날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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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학교 째는법 없음? 2 0
독재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학교에서는 실모 같운거 풀기가 너무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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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딱 3점짜리들만 맞히고싶은데 11 0
뭘 어떻게하면될까요? 쭉 4등급나오고 목표가 그리 높지 않아서 낮3이라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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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죽을순없숴~~ 8 3
버킷리스트 다해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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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틱 몽키즈 1 0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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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왜 2 1
12시까지오르비에안들어오려는 자해를 감행하려한거지? 사실아직강읟,ㄷ고잇어요… 마저들을게요…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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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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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서 기적 1 0
시간이 부족하다 vs 사람은 안 바뀐다 둘 중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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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올해 10병가져갓는데 안들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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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불안해요 9평 확통 88(4점 하나 찍맞) 나왔는데 수능 날에 꼴아박는 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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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으로 인강 받는법 1 0
부득이하게 인터넷을 못 할 상황이 생겼는데 노트북으로 인강 받을 수 있나요..?...
앞쪽은 님이 듣는 강사인가
다들어봤어요
박유림 주예지 이미지 강민철
ㅗ
정병호 ㅇㄷ
항번호 정수를 유지하세요. 항번호가 정수여야 하는 거 정말로 몰라서 묻나요? 정해진 룰을 깨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 룰을 깨도 되는 합리적인 이유를 설명해야 정상입니다. 근데 왜 질문이 반대일까요? 당신이 모든 경우가 다 된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세상 모든 등차수열 문제에서 상관이 없다는 것을 보여서 설명하세요. 그렇지 않다면, 학생들은 어떤 문제일 때 되고, 어떤 문제일 때 안되는 것을 또 외워야 합니다.이게 과연 문제 없는 일일까요? 그니까 그런 주장을 하려면 세상 모든 문제에서 됨을 밝혀서 증명하라는 것입니다. 왜 자기들이 증명하지 않고, 나에게 되는 거 아니냐고 억지부립니까? 그까이꺼 증명해주면 되는 것을. 그니까 그렇게 했을 때 모든 문제에 답이 맞음을 밝힐 수 있으을 밝히면서 말해야 합니다 최소한 저는 답만 맞으면 된다는 주장응 해도, 그 야매들이 안전한지 아닌지 정도는 학생들에게 충분함 근거를 설명하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이게 안되는 상황이 없음을 증명해서 말하던가, 아니면 언제 되고 언제 안되는지 파악해서 말해야 합니다. 거리곱은 그냥 계산일 뿐이지만, 변수의 범위를 바꾸는 행위가 없습니다. 근데 수열에서 이건 다른 문제입니다. 당신 말에 벌써 문제가 있지요. 중간항이 없는데 무슨 중간항을 의미합니까? 학생들이 바로 이런 말들응 하기 때문에 정수조건을 신경을 쓰라는 것입니다. 물타기 하지 마세요. 최소한 a0 쓰는 사람은 여기와서 이렇게 따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분명히 앞에서 항번호 정수를 유지하라고 했습니다. 정수를 늘리는 것과 정수와 정수 사이의 새로운 항을 만드는 것을 같은 작업인 것처럼 말하는 것을 보고, 그냥 당신은 아무렇게나 막하려는 거구나. 이런 생각밖에 안듭니다. 당신이 자유롭게 한다는 것을 두고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똑같이 이해할 수 있는지 먼저 책임을 갖고 생각해보세요. 그런 책임도 없이 아무말이나 질러놓고, 떼쓰지 않길 바랍니다. 자의적으로 무언가를 정의할 수 있지만, 본인이 자의적으로 정의한 것이 객관적으로 설명이 잘 되는지 증명의 책임은 자의적으로 정의하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저는 책임지지 못할 자의적 정의를 하지 않으려는 것이고, 학생들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인데, 그걸 두고 당신은 저에게 당신의 자의적 정의를 받아들이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수학은 역시 김경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