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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99999맞아도되니까 10 7
올해 내가 가르침을 줬던 사람들이나 오르비에서 만났던 사람들 모두 수능 잘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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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먹으면 어떤 기분일까? 7 0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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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여행갈사람 6 1
선착순 여자 세명 그 이상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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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맘때쯤 어케 하지 3 1
기출 어느정도 섞어봐야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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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잘찍나 9 0
50세 여자가 혈변 때문에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였다. S상 결장에서 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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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왔다고 비알주 엄청 따라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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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팔로워들만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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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으로 일본인 친구 생김 6 1
2년 전에 동아리 교류로 봤던 앤데 까먹고 살았거든요. 갑자기 지속적으로 연락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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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승인해주세요어서 8 0
리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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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유 응원합니다!!! 8 1
리버풀 잡아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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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무섭게 생겼노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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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ㅎㅅㅇ 14 0
ㄷㄷ ㅁ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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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다 샴푸 싸게 사는 법좀 8 0
너무 좋았는데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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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2 1
꿈으로 수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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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6 0
제발 누가 돈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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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네 2 0
자러갈게요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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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가장 표지 예쁜책 5 2
반박시 차단합니다
난 문앞에 안전요원 있었던 것 같은데 ㅋㅋ
새벽 3시 즈음에 문 여니깐 어떤 할머니가 웃으면서 왜 이러셨던..
우린 첫날밤에만 뭐하는거 같았는데
둘째날에 대충 11시에 나가서 새벽 6시? 들어온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