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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결정을 발표합니다 4 0
자러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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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 길을 밝히는 별이었지. 이제 내겐 암흑뿐이다. 3 1
비에고가 이해되는 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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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풀어보는 짧막한 이야기 11 3
어쩌다가 산부인과에 갔는데 거기서 항문 개통당했어요 벌써 10달 전 일이네요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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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수험생활의 가장 큰적은 4 1
불안과 외로움이 아닐까요. 그래서 커뮤니티로 몰리는 사람이 많은것같아요. 매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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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문 다 받음 12 0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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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자서 지금 일어남 4 1
잠 다 깼는데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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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두랑 사랑행~ 8 0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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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정답인가 35 1
빨테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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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침대에 누워야지 3 0
으흐흐흐 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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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그냥 평범하지않나 6 1
진입장벽은 뭔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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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다여자 7 0
히히 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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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강사별로 특화된 부분들이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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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솔로 평생 지낼거야 6 2
위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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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면 탈릅할라고 했는데 8 1
새르비 뻘글싸개 한명 다시와서 마음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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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본계맞팔할사람 4 1
공공재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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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2 0
좋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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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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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같이 ㄱㄱ.. 4 1
윤카도 데려감뇨
80후반? 난이도 높은건80 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