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1-1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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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꽉꽉 채워서 100점
미적은 맛있게 매움. 공통은 수능이라면 22가 조금더 어렵지 않을가?라고 생각함
1컷 88은 아니고 84가 적당할듯
13번: 현장에서 ?뜨기 좋은 문항 이런 문제들은 대부분 구하는 값에 집중하면 길이 보임
14: 자연수조건이 강력한 문제들은 너무 필요충분조건에 집착하기 보단 필요조건을 뽑고 역으로 검증한다는 마인드가 중요
15: 루트10이랑 도함수 이쁜거 보고 기울기 3으로 두고 품
은근히 이런 야매도 실모칠때 해봐야 실전에서 할수잇음
22: 주어진 조건들을 식으로 전부 표현하고 예쁜 계산 각을 봐야함
각이 안보인다고 무지성으로 식을 변형하지 말고 부동심을 유지하면서 계산과정을 예측하는게 중요
6모 22처럼 반복되는 식구조를 캐치하거나, 이 문제처럼 숨겨진 인수분해를 하거나, 정말 다양한 계산이 있으니까 기하학적 성질을 통해 풀었어도, 계산으로 한번 더 푸는걸 추천함
28:처음에 든 생각은 왜 굳이 g’(2)가 아니고 {g’(2)}^3을 묻는거지? 선지구성도 3승꼴로 예쁜 27,8같은 구성이 아님
그래서 g’(2)를 구하는게 아니라 g’(2)^3을 통째로 구해야 한다고 예상하고 문제 풀이 들어감.
최근에 평가원에서 이런식으로 많이 불어보니까(251120,260622,260928) 구하는 값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중요할지도?
29:마지막 급수처리할때 시그마1~n이 아니라 1~2n인걸 보고
건너항끼리 규칙이 있는 수열인걸 예측하고 들어가면 규칙이 바로 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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