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가주세요) 동남아 취업사기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납치 범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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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윤석열 정부 들어 강력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특히 조직폭력단체 중심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게 되어 이전에 활동하던 거점지역이기도 한 동남아, 특히 캄보디아로 모이게 됨
과거 태국, 베트남 등지에서 피싱 사기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으로 돈세탁 위주로 하다 캄보디아라는 새로운 거점 발견하고 모여드는 중, 캄보디아 중국 범단 조직으로 들어가거나 조직 따로 창설 후 한국인 취업 사기 위주로 납치
일본: 일본 내 야쿠자에 대한 입지를 완전히 조져버리는 정책이 실시되면서 일본 열도에서 설 곳이 없어져버린 야쿠자들이 동남아로 거점을 옮겼는데 이전부터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지에서 일본인 대상 취업 사기 납치 후 보이스피싱, 불법 도박, 로맨스 스캠 등 작업 투입
중국: 중국 공산당 시진핑의 범죄단체 척결 단속 작업 들어간 이후 본토에서 활동하기 어려워지고 입지를 잃어버리자 진출을 모색한 결과 중국 자본이 들어오며 동시에 찾은 곳이 바로 캄보디아였음
한국인 대상 온갖 불법 행위 자행에 최후에는 장기 적출 및 시체 소각을 자행하는 이들은 바로 중국 깡패들, 특히 조선족 깡패 연합과 한족 깡패연합 중 흑사회와 삼합회는 특히 저열하기 짝이 없고 인간임을 포기했을 정도로 악질이기 그지없으며 캄보디아를 범죄국가로 만든 주범
캄보디아 GDP 중 60프로는 이들의 작품으로 인해 나오는 불법적 수익이며 캄보디아 고위직 공무원들과 정부 관료들과의 커넥트도 엮여 있어 간단한 문제가 절대 아님
그 외 캄보디아 갱들은 중국인들과 조선족 범죄단지 측과 고용 관계로 연합을 맺고 있으며 그 외에도 태국 마피아, 인도네시아 마피아, 베트남 조폭 등도 상주하며 미얀마 미야와디, 타칠레익(+켕퉁, 타웅지, 라시오) 지역 쪽에는
이 중에서 심히 악랄하기 그지없는 것으로 유명한 범죄단지계 최고봉인 미야와디(미얀마) KK단지(원구)가 위치해 있어서 도망간 범죄단체들 중에는 그 쪽으로 도망갔거나 아니면 라오스, 미얀마 타칠레익 범죄단지 쪽으로 도망간 이들도 있을 거임.
탈출 못하게 섬에다가도 범죄단지 건설 중....
범죄단지 대표 지역: 포이펫, 바벳, 다라사코, 보코산, 프놈펜 남부, 타칠레익(미얀마), 미야와디(미얀마)
여담이지만 국내에도 이와 연계된 하부 조직들과 브로커들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바, 자신 주변 내 오래된 친우나 지인도 그들이라면 그들이지만 상대적으로 교류한 지 얼마 안 된 사회에서 만난 인연일 경우는 더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
오랜 친구나 지인의 경우 이거 들키면 주변에서 손절러쉬 거하게 당하고 최악의 경우 교도소행인데다 중국과 캄보디아 혐오 현상으로 인해 저런 곳과 연계될 확률은 낮긴 한데 조심.
(요즘 저 놈들이 수법 바꿔서 단기 알바나 여행객들 단일 납치도 흔함. 특히 인접 주변국인 태국과 베트남 등지에서 납치하는 경우 많은데 고수익 취업은 말할 것도 없고 단일 여행객들도 납치하는 사건 증가. 차라리 여행사 통해서 갈 경우 집단 납치는 무조건 국가에서 너 죽고 나 죽자 각오로 철저하게 조지니 대형 인지도급 관광지에 한정하여 머무른다면 모르겟으나 단일 여행객이나 취업 사기는 높은 확률에 백퍼 납치되니 무조건 경계하고 가급적이면 혼자 가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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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조폭, 일본 야쿠자, 중국 삼합회&흑사회도 저기 진출해 있고 조폭의 경우 캄보디아 교민사회 장악 기사 어쩌고로도 유명하고 중국 범죄단지 휘하로 들어가거나 독자적으로도 활동하기도 함
차라리 부모님 효도여행이나 2030자유여행, 휴가 등은 유럽(우크라, 러시아 인접 동유럽 제외)이나 일본으로 가든지 동남아는 절대 가지 마셈
경북 예천 출신 22세 대학생 남성 통장 대여로 꼬셔 고소득 취업으로 캄보디아 가게 만든 그 대학 선배 새끼도 조선족이엇음(동기라는 말도 잇는데 선배인지는 몰겟으나 그 학교에서 만낫다 함)
글고 태국이나 베트남에도 조폭과 야쿠자, 삼합회&흑사회 연계된 곳 있음. 그 성남국제마피아 코마트레이드로 유명한 조직의 김형진(프로그래머 감금 착취 살인)이 대표적이고 그 쪽도 무조건 안전하다 장담 불가능이고 업무 대비 고소득이거나 통장 대여, 심지어 단기 알바인데 동남아다, 그럼 무조건 거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