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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하는 것을 이자로 해서 돈을 빌려주는 구조임. 빌렸으니까 갚는 것.
굳이 특이하다 하면, 남한테 돈을 빌려주기 위해 대출을 받는 구조?
?
전세가공짜라는생각은 어디서나왔지
아 몰랑 한국 깔래
ㅈㄹ
남의 집에 얹혀살았으면 당연히 돈을 받아야지. 그걸 왜 다시 돌려주는 걸까?
주택담보대출처럼 생각하면돼!
실질적차이가없어.
갈비찜 레시피
갈비는 사방 5㎝ 크기로 썰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기름기를 없앤 갈빗살에 칼집을 낸 다음 찬물에 30분~한 시간쯤 담가 핏물을 빼주고, 혹시 모를 절단 과정에서 섞인 뼛가루나 뼛조각을 제거해준다. 이 핏물 빼는 과정을 속성으로 하고 싶으면, 한 번 끓여 데치는 거로 대체해도 되긴 된다.
끓는 물에 핏물을 뺀 갈비와 토막 낸 양파·파를 넣어 속까지 익을 때까지 삶아낸다. 중간에 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보아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한다. 핏물이 나오면 고기가 덜 익은 것.
고기가 익으면 체에 받친다. 이 국물은 걸러서 지저분한 것을 제거하고 양념장의 육수로 이용한다.
육수에 간장·설탕 등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삶아낸 갈빗살에 양념장을 반만 넣어 끓이고, 도중에 마늘·파·양파를 넣고 조린다.
조림 국물이 반쯤으로 줄면 반 정도만 익힌 당근·밤과 은행, 나머지 양념장을 넣고 조린다
은행이 없는데 어떡하나요 ㅠ
물론이죠!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제육볶음(돼지고기 볶음)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 재료 (2~3인분 기준)
돼지고기 앞다리살 또는 목살 400g
양파 1/2개
대파 1대
당근 약간 (선택)
양배추 약간 (선택)
식용유 약간
? 양념장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5큰술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맛술(또는 미림) 1큰술
참기름 1큰술
고추 약간
(매운맛 원하면 청양고추 1~2개 추가!)
? 조리 방법
고기 밑간
→ 돼지고기를 한입 크기로 썰고 맛술 1큰술, 후추 약간을 넣어 10분 정도 재워주세요.
양념장 만들기
→ 모든 양념 재료를 한 그릇에 넣고 잘 섞어요.
재료 섞기
→ 재워둔 고기에 양념장을 넣고 잘 버무려 10~15분 정도 두면 더 맛있어요.
볶기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먼저 볶아 향을 낸 뒤, 고기를 넣고 센 불에서 볶아요.
→ 고기가 거의 익으면 양파, 당근, 양배추를 넣고 함께 볶아요.
마무리
→ 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을 넣고 섞어줍니다.
ㄹㅇ 나도 친구들한테 돈 빌렸었는데 갚으라고 하는 애들 보면 이해가 안된다 걍 주면 되는 거 아님?
전세는 그게 아니잖아.
남의 집에 얹혀살았으면 당연히 돈을 줘야지.
그걸 왜 다시 돌려받아
집주인은 계약기간 동안 몇억치의 이자를 받잖아.. 거주자는 그 권리를 포기하는 거고
담보대출인 건 나도 알아.
근데 난 매매가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몇년 거주권을 매매하는 게 더 좋아보여.
그래야 임대인도 배가 부르고
담보대출은 다른 얘긴데..
집을 담보로 한 무이자대출이잖아
내가 실수했네.. 이건 내 잘못인 거 인정할게
아무튼 난 집을 담보로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방식보다 몇년 거주권을 매매하는 방식이 더 낫다고 생각해.
전세라는 게 한국에서만 성행하는, 고금리 시대에 한창 성행하던 방식이고
난 별로라고 생각해
몇년 거주권 할거면 걍 월세살면 되는거지. 월세 일시불 때려놔 뭐가문제야
그래서 난 월세가 더 좋다고 생각해
그럼 너는 월세를 살거나, 월세를 내놓으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