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매년 9평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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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킬 깨닫고 수능날 테스트 해보는듯요.
2409 -> 코기토님 칼럼 -> 2411
2509 -> 기출 뜯다가 문학 깨달음 -> 2511
2609 -> 심심할때 216 익히마 보다가 스키마 체화 ->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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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16 1
어째서 이미 존재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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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무물보! 6 1
선은 없어요 아마너무없어서문제일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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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내임 0 1
귀엽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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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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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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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1
개존맛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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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3 0
할 일은 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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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안 어울리나 19 1
테두리랑 매칭 안되나 바꿔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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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관련 질문 0 0
영단어 능률보카 어원편,숙어,워마 수능2000 하고 문제 풀때 모르는 단어만 정리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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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나 메디컬 안가도 인생 안망한다고 해줘... 4 0
점심 외식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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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1등급이 몇%임? 6 2
예전에 1등급 중에 확통선택자는 1%라는통계를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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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미미미누가 가끔 그리움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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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치한들은 공보의 왜감 6 0
3년 너무 길지 않나
24학년도가 벌써 2년 전이네요
그러니까요... 9모 끝나고 칼럼 접한 뒤에 99 나와서 감사 인사드린게 엇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