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한 달 전, 국어 공부법(ft. 파이널 하프 실전 모의고사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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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대비 국어 파이널 하프 모의고사.pdf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무더웠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가을이 오고
2026학년도 수능도 한 달 앞으로 다가 왔네요.
정확히 오늘이면 수능 'D-29'인데요!
혹시 수능 이제 한 달밖에 안 남았다고 포기한 학생들이 있을까요?
수능을 1월부터 준비하면 10개월을 준비하는 것이니까
지금 남은 1개월은 전체 기간의 10%나 차지합니다.
따라서 한 달은 절대로 적은 시간이 아니고, 포기하기엔 이르기 때문에
공부하기 막막한 학생이 있다면 꼭 이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글에서는 수능을 한 달 정도 남겨 놓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기출 N회독
2. EBS 수능 연계 교재 공부
3. 실전 감각 익히기
수능 한 달 전 국어 공부법은 크게 위 3가지로 설명드릴 수 있는데요.
3가지에 대해 설명드리기 전에!
우선 전제로 해야 할 선택지 접근법, 선택지 풀이법을 짚고 넘어가도록 하려고 합니다.
"선택지를 두 부분으로 나눠서 바라보고,
정답이 아니라고 판단한 근거(적절하지 않은 단어)에 X를 표시하는 것!"
무슨 의미인지 선택지를 예로 들어 설명해 보도록 할게요.
위와 같은 문학 문제와 작문 문제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대부분의 선택지는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고,
한 부분에 오답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위 선택지들은 아래와 같이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즉 설의적 표현이 맞는지, 화자의 절망감이 맞는지를 확인하면 되고.
알레르기 비염의 심각성이 맞는지, 글쓴이의 구체적인 경험이 맞는지를 확인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너무 당연한 소리겠지만 두 부분으로 나눠서 각각의 내용에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답이 아닌 선지라면 아니라는 표시를 X로 표시하고, 그 이유까지 간단히 적어놓으면 좋습니다.

이런 식으로 표시를 해 놓는다면 문제가 헷갈려서 선택지들을 다시 볼 때
표시한 선지는 확신을 갖고 배제하고 다른 선지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제 앞서 말씀드린 3가지 공부법 중 첫 번째 공부법을 살펴 보도록 할게요.

1. 기출 N회독
기출 문제를 여러 번 돌리는 것은 수능에 아주 필수적이고도 당연한 공부법인 거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여기서 기출 문제란 수능 출제 기관인 평가원에서 출제한 기출 문제로,
6월, 9월 모평과 수능 기출 문제를 가리킵니다!
수능이 한 달도 안 남은 시점에서 아마 기출 문제를 1회독도 하지 않은 학생은 없을 텐데요. 하지만 1회독으로는 모자라요.
'한 번 풀어서 이미 알고 있는데 두 번 풀어 봤자 뭐해? 답을 아는데?'
'한 번 풀었으니까 이제 다른 문제 풀어도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 번 풀었었다고 두 번 풀었을 때 100점 맞는 학생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오히려 처음 풀었을 때 맞혔던 문제를 두 번째 풀었을 때 틀릴 확률도 높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왜 그 문제를 틀렸는지 본인의 사고 과정을 확인해보지 않기도 하고, 본인이 맞힌 문제더라도 선지 하나 하나 꼼꼼히 해설까지 뜯어보지 않기 때문이에요.
해설은 답이 도출되는 원리, 출제위원의 사고방식의 진행과정을 보여 주기 때문에 정말 중요합니다!!!
본인이 맞힌 문제더라도 해설을 꼼꼼히 여러 번 읽다보면 문제의 의도, 문제를 푸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히 평가원 기출 문제(6, 9월 모평과 수능)의 해설을 여러 번 뜯어보는 것은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최소 5년치의 기출 문제를 풀되, 열심히 한 회 한 회 꼼꼼히 분석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잠깐!!! 양보다는 질인 거 아시죠!?
5년치를 대충 다 푸는 것보다는 2년치를 아주 꼼꼼하게 여러 번 풀고 공부하는 것이 더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수능 일주일 정도 전부터는 아래 예시와 같이 가장 최근 기출 문제를 실전처럼 푸시길 바랍니다.
수능 7일 전 - 올해 9평
수능 6일 전 - 올해 6평
수능 5일 전 - 작년 수능
수능 4일 전 - 작년 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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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BS 수능 연계 교재 공부하기
기출 N회독을 끝낸 학생이라면 수능 연계 교재인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교재를 공부해야겠죠?
수능 시험에 연계되는 유일한 교재라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중요한 교재로,
독서에서 3개 지문, 문학에서 3개 작품, 즉 50%나 연계되어 출제가 됩니다.
물론 기출문제 푸는 게 더 중요하지만 EBS 연계 교재를 도외시해서는 안 됩니다. 수능특강, 수능완성 공부를 안 하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기출 N회독 하는 것도 시간이 모자라다면, 최소한 수능특강, 수능완성의 문학 작품들을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운문 문학이라면 주제, 표현상 특징, 화자의 정서 및 태도, 상징적 시어 등을,
산문 문학이라면 주제, 전체 줄거리, 인물 등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3. 실전 감각 익히기
실제 수능 시간표대로 공부를 하고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공부를 '국어-수학-영어-한국사, 탐구' 순서대로 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시간 역시 실제 수능과 마찬가지로 오전에 국어를 시작하면 좋겠지만, 주말이 아닌 이상, 그리고 n수생이 아닌 이상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시계를 8시 40분으로 맞춰 놓고 모의고사를 풀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제 수능을 보는 패턴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실제 수능에서 시계를 보고 몇 분이 지났고 몇 분이 남았고 내가 지금 이 시간이면 몇 문제를 끝내야 하고 이런 계산을 하는데요.
시계를 8시 40분에 맞춰 놓고 실전 모의고사(기출 문제)를 반복적으로 푼다면 딱히 계산할 필요 없이 시간을 보자마자 자동으로 본인의 현재 상황(언매를 5분 안에 끝내면 된다든지)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우선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문제 푸는 순서, 시간 배분 등을 만드는 것이 필요한데요!
예를 들어 '화작(15)→독서(35분)→문학(30분)' 순서로 푼다든지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루틴을 발견하고 계속 이대로 푸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연습한 루틴대로 실전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실제 수능 당일에도 이 루틴을 지키려고 해야 합니다!
신유형이 나오거나, 잘 모르겠는 문제가 나와도
본인의 루틴대로 문제를 풀어나가야지,
갑자기 한 문제에 10분 이상을 할애하거나 문제의 순서를 뒤바꾸어 푸는 등
전체적인 흐름에 지장이 가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수능 대비법 한 가지만 더 덧붙이자면!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갖기'를 바랍니다.
혹시 수능이 얼마 안 남았다고 3~4시간씩 자며 공부하고 있지는 않나요?
이러한 생활 습관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매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가지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이라도 제때 자고 제때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6~7시간 정도 적당히 자며 체력 관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이라도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꼭 정하세요!
지금까지 수능 한 달 전 국어 공부법을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내용이었으면 좋겠네요.
한 달은 결코 적지 않은 시간이니, 조급해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꼭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실전 모의고사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서 나무아카데미 파이널 하프 모의고사를 첨부하니,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 나무아카데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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