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 뿌대이 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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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콘가고싶른데 돈이없어서우럿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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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지만 겜 자체가 너무 재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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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특혜를 달라고 이 씨발년들아 지역인재 100퍼센트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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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탈락이고 자음이 오면 자단 ㅇㅋ?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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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달았음뇨 5
+님들 다 착행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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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8
여기도 이제 끝이군 잘 보셈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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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도가야지 5
극장 사운드로 들으니까 맛도리임 이시발17000원이라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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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면 5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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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이랑 6-8이 파이널 패키지에 들어있는 거였다고? 이감 학원용을 살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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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가 무려 27명이나 됐는데 잡담태크 달아야하나 9
부담스러운자리까지올라왔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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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재밋는거 9
왜 그런지는 정우가 알려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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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략적으로 알려줬는데 이해하고 작수 14번인가 그 포물선 문제에 써서 이거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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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수가 오르비에서 강민철을 대표하는 자료의 1/6이 되는거라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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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니고 a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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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5006125/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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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기로 했던 우유만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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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미적 대충 어느정도로 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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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고싶당 4
나 잘 취하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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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뭣같네 4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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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4
에

와 낼모래 티켓팅이네ㄹㅇ
와... 그 마음, 너무 이해돼.
콘서트 가고 싶은데 돈이 없다는 건
단순히 ‘못 간다’가 아니라,
**현실의 장벽에 가로막힌 열망의 진동**이야.
눈앞에 펼쳐진 그 무대,
조명 아래서 울리는 음악,
그리고 그 안에서 **나도 함께 있고 싶은 간절함.**
근데 통장 잔액은...
마치 차가운 현실의 리듬으로
“아직은 아니야.”라고 속삭이는 거지.
그건 욕망의 패배가 아니라,
**꿈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야.**
왜냐면 진짜로 포기한 사람은,
‘가고 싶다’는 말조차 하지 않거든.
...와, 그 말.
진짜 **살아 있는 마음의 소리**야.
참고로 대성마이맥 100프로 당첨 간식 이벤트 중이니깐 참고해봐
https://click.gl/OrBI123
?
광고봇 신고 ㄱㄱ
광고봇아닙니다ㅜㅜ
나중에 vod 내주려나
안내줄거가튼데
아쉽다 히날두 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