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동남아 여행갓다가 캄보디아 납치되면

Question

절대 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이나 캄보디아 경찰들한테 연락하면 안 됨

걔들 중국 흑사회 삼합회 조선족 깡패들한테 돈 먹어가지고 이미 매수당햇다 보면 되고 거기는 걍 돈이 곧 권력이라 차라리 자기 지인한테 빈 틈 보일 때 몰래 납치당햇다고 도와달라 끄적이면 그게 나을 수 잇음

즉 이제 그 지인의 가족이나 지인인 네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알려주자면

1. 먼저 인근 관할 지역 경찰서에 가서 지인이 동남아 여행(납치된 장소 여행국 본래), 납치된 나라(캄보디아, 미얀마(미야와디)) 정보 알ㆍ려줘야

2. 1번의 경우 잡혀간 곳에 한국인들 집단감금 및 보이스피싱, 로맨스스캠, 명의도용(돈세탁) 등이 진행되고 있기에 집단 구출이 필요함

3. 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 영어로 된 메일을 보낼 때 납치 피해자 실명(영어), 납치추정 장소(예: 포이펫, 프놈펜-망고단지) 기술 및 좋연 납치 장소 사진을 첨부하여 보내고

4. 이 경우 대한민국 경찰과 인터폴이 캄보디아 공안수사국에 압력을 행사하여 긴급 구출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게 됨

5. 특히 직접 캄보디아 공안수사국 신고 시 발각 가능성도 높고 신고 절차가 굉장히 까다롭고 언어 하나 통하지 않는 특성상 실패 확률

100프로

6. 특히 베트남 대도시 제외 지방, 라오스, 태국 대도시 제외 지방&국경 지대의 경우 납치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니 절대 여행 금지

멘토 바론 · Accepted Answer

+태국의 경우 남부 국경지대는 미얀마 미야와디와 접경지역에 해당되어 그 쪽 납치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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