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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40점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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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씨름하다 기력이 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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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수능 끝나고 갑자기 메디컬뱃 갖고 돌아오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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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앎? 4
이번주 금요일에 카이스트 합격자발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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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휴르비 3
이제 시험기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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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쌤만 하이라이트 쳐진 게 ㄹㅇ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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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아니어도 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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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ㅈㅂㅈㅂ 절실해요…지금 정승제 50일 피타고라스 나가고 그 뒤부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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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 비정상이라고 하네? 나만 비정상이겠어? 사실 애니프사는 다 비정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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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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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면 내 존재자체가 부정되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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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 개틀딱으로서 현우진 젊은시절 뉴런경험담 얘기하자면 5
일단 저때는 가형 2등급 따기가 졸라 쉬웠음. 가형시절엔 준킬러가 ㅈㄴ 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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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5cm, 1cm, 0.5cm짜리 이런거 진짜 정갈하게 자르고 쓰는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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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때문에 아이패드로 정리하려했는데, 이러니까 써도 외워지는 느낌이 없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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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서 복학하면 친구도 애인도 없이 졸업할때까지 쓸쓸하게 다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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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불러봣음뇨
초5때 나한테 고백한애가 이뻣는데
ㄱㅁ
지금쯤 비트 30배 레버리지 선물 치면 재밌음 ㄱㄱㄱ
ㄷㄷ
Anne-Marie의 2002<<<이 팝송이 생각나네요.
91년생인 가수 Anne-Marie가 우리나라 기준 5학년이던 2002년의 추억을 회상하는 가사입니다.
국적과 연령을 불문하고 다들 5학년때가 좋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