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가나형 시절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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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문제를 시험장에서 풀어내려면 수식적 접근이 아닌 함숫값 통한 넓이의 차이로 접근해서 그래프를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왜 이런 문제를 냈는지 모르겠음
근데 왜 이런 문제를 냈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음 사실 수험생은 을이니까 평가원이 내면 닥치고 어떻게 풀지나 고민하는게 맞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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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임?
저거 대학에서 나오는 그 컨벌젼인가 그거 쓰인다며
컨볼루션이구만
제가 본문에 쓴 풀이는 좀 다른 풀이임 나중에 기회되면 써볼게요(근데 글로 쓰기는 너무 힘들어서 못할지도..)
정석 풀이에서 그런 논란이 엄청 많았던 문제임
몰라도 풀 수는 있는데 그거를 고교수준으로 바꾼 것 뿐인 것 같다고 분분했죠
실모 공통에서 이런 문제 스타일 많이 봤는데
이거 변형이구나..
아 이게 그 삼각파 합성곱하는 그 문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