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윰 모의고사 s1-1 후기

원점수 55점-4등급?

못푼문제 풀고난 점수: 64점-3등급(첨풀때 문학 두지문 날림)

순서: 독서-화작-문학(원래 독서론-화작-독서-문학인데 실수함)

독서론 - 어… 사설에선 최고난도급에 속하는거같음

독서 - 첫 가나지문부터 뒤지게 어렵다는 생각부터함… 3틀

          두번째지문은 원래 인문 철학쪽을 못했어서 욕하면서 풀었음.. 결과는 개같이 멸망 3틀

          세번째지문은 그나마 배경지식이 있는 소재에 기술이라 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선지 두개중에 고민하다가 보기3점 하나 틀림… 1틀

     독서 총평: 보기3점은 깔끔하게 놓아주기로 해놓고 못지킴… 심지어 다른 문제도 오래걸리면 넘겨야하는데 

                     미련 못버리고 계속 붙잡다가 결국 시간부족으로 문학 2지문 날림,,, 행동강령 적용 연습필요

문학 - 첫지문 바비도 와꾸보고 내가 독서 한지문 덜풀었나? 싶어서 앞에 다시다녀옴… 시간 모자라서 지문 드랍.

          못푼거 풀기때 지문이 처음엔 뭔소린지 모르겠다가 후반쯤 가니 이해되기 시작함 1틀

           그다음지문은 처음풀때 풀었고 두작품 정도 연계체감 느끼고 다맞음

          어… 그다음지문은 처음풀때 푼건데 나름 잘쳐냈다 생각했는데 채점해보니 개같이 멸망함 3틀

          마지막지문은 다시풀기때 풀었는데 순이 입냄새를 못이기고 개같이 멸망 2틀 

   문학 총평: 이쯤되니 솔직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음,,, 순서를 화문독으로 바꿔야하나… 전부 허겁지겁풀어서 

                   뭔 함정이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뭘해야되나 싶음

화작 - 15분?정도 걸린거같은데 총 2개 틀림, 화작 지문 와꾸가 전부 심상치 않기도 했고 전반적으로 평가원 화작보다 좀더

          지문내용에 관련한걸 물어보는 느낌이었음. 원래 안읽고 발췌로 푸는터라 시간을 꽤나 잡아먹었는데 뭔가 

          내용일치 물어보는 리틀독서 느낌이 강했음

고쳐야될거는 보기3점 깔끔히 드랍, 푸는 순서 정하기, 시간끌리는거같으면 넘기기, 선지판단 명확히하기?정도…

개어렵네요… 뭘 어떻게 고쳐야할지 감이 잘 안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