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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경제 튀어나오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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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가 너무 틀려서 5번 했는데 갑의 연구에서 표본 집단은 중학생 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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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28번 틀림 29 30은 맞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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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시는분들 많은거 같던데 어케 구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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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투과목(혹은 소수과목)깔아주기, 언매·미적 표점 높이기 알바 (가) 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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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탑,회귀,빙의 머시기ㅉㅉ 나의 가슴을 울리는건 정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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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고는 영등포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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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미적분 28번 정답은 올해도2번이 확실하고 화학2 20번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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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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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3번 12번 13번틀려서 42네 뭔 9평보다 3점이 떨어지냐 3개다 그림이랑 선지를 잘못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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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논술 파이널 성대, 외대 장진석T 파이널 들을려고 하는데 작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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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프사 나닮음 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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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공간 좁아서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함 걸리면 가채점표라고 말하고 못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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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수학을 ㅈㄴ못해서 올해 첨 실모벅벅해보는데,,,,,, 살면서 첨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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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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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일 1
주말에도 열심히하는 사람들 진짜 존경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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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창에 뜨는 게시글만 보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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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 60문제 담겨있는 N제인데 한 문제 억지로 낸 것 빼면 죄다 모고 9번느낌...
헉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해선 중국어방이라 생각하긴함
다만 간접경험(소설?)이 경험이 맞다고 주장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사요
전 문학도 중2병감성+중국어방임
님이 그런거지 남들도 전부 그런게 아님
일단 난 중국어방
솔직히 철학도로서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고통이 감각질인 이상 보편성을 가질 수 없기에 엄밀한 의미의 공감은 불가능하죠

걍 귀납추론임그래서 뇌지도가 전부 그려지고 각 고통에 따른 전기신호 패턴이 모델화되어 원할때 개개인마다 그 고통을 체험 할 수 있는, 사실상 특이점 이후의 시대가 오지 않는 한 진정한 공감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