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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17반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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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안하나 1
할때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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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88점(16,18,20,21,36) 총평을 보니까 9월 서프보다 쉬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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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울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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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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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만 듣고 기출은 진짜 모르겠다 싶은것만 들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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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독서랑 화작에서 틀렸고 딱 1컷인데 무제랑 이매진만 하고있어요 이제부터 실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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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싱커 4
친구가 싱커 다풀고 그냥 책장에 박아뒀길래 문제 몇개 봤는데 생각보다 풀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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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히아 엔딩 2
時間がない ここは命の瞬きの中だ 重なったら離れてしまう ああ 伝えなくては 何をだったっ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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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능이 끝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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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올리는 꿀팁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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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하루 200-300mg씩 꾸준히 먹다가 갑자기 안 먹으니까 근육 뻐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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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를 수학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하지 않았다는걸 깨달음 2
그냥 재미있으려고 한득 ㅇㄴ 그래서 문제도 주관적으로 맛있는거만 먹으려고 해서 실력이 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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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뭐먹지 5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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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모 언매가 어떻길래 반응이 다 특이하다 이런 거지 2
뭐지 존나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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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살이빠지는지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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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람들은 하나같이 외면뿐만이 아니라 내면부터가 아름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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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분실만 3번째.. 방금 지겁 분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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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이렇게 어려움 어려워서 다음 기출로 넘어갈 수가 없음…한 5일동안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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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부탁드려요
헉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해선 중국어방이라 생각하긴함
다만 간접경험(소설?)이 경험이 맞다고 주장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사요
전 문학도 중2병감성+중국어방임
님이 그런거지 남들도 전부 그런게 아님
일단 난 중국어방
솔직히 철학도로서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고통이 감각질인 이상 보편성을 가질 수 없기에 엄밀한 의미의 공감은 불가능하죠

걍 귀납추론임그래서 뇌지도가 전부 그려지고 각 고통에 따른 전기신호 패턴이 모델화되어 원할때 개개인마다 그 고통을 체험 할 수 있는, 사실상 특이점 이후의 시대가 오지 않는 한 진정한 공감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