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출문학작품중에 마지막 구절이 저말인거 뭐지
-
현실에서 도피하고싶다면 12
일단 현실을 직시해야만한다
-
대학마다 반영비 다른건 아는데 보통..은 어떤가요??? 수학 4점 이런식으로...
-
리플리 장애 근황 13
포만한 가서 똑같은짓 하는중 ㄷㄷㄷㄷ
-
바로 내일 10/11 (토) 오전 11시 40분입니다 그리고 이벤트 하나 걸겠습니다...
-
그만하고싶다 2
모 이요 그냥 널브러져 자고싶어
-
아니 이 간단한 문제의 답을 모르다니 외워라 레머니
-
이거보니까 올해 미적분 저격 많이 먹겠다 차수논리 잘가시게 9
28번 2번 이런거 저격먹고 24수능 느낌으로 낼려나
-
ㄹㅇ 뽀뽀해버릴까 하
-
ㅅㅅ 3
노트에적힌풀이는 다른문제들도포함
-
젖지대머리 2
-
다크판타지, 고어물 ㅈㄴ 오랜만이네
-
다크서클이 쫘악 7
-
듣기만하면
-
70후반고정인데 어법을 그동안 안 챙겨서 어법 벼락치기 하다가 오늘 이영수 어법만...
-
수열 자작문제 10
의도한 답: 6
-
수시 합격자 발표시기<<<<<<이게 제일 정신적으로 타격이 큼 그냥 내가 n수박고도...
-
최적 퍼즐게임 1
pro 전에 스킬 알려주는 강좌가 뭐에요?
-
과탐 기출회귀 6
어떰뇨 지구 진짜 사설풀때마다 개박살중....
-
여돌 goat 48
댓글에 적어주세여
-
실모 풀면 시간부족 때문에 지문 1-2개 못 풀고 푼 것 중에는 보통 2-3개...
-
유전 질문 0
표 해거하는거랑 ㄴ 선지 모르겠어요
-
고1수학 아닌지
-
시립대 어디갔냐 4
죽음?
-
등급 의미없는 건 아는데 아예 안 알려주는지는 몰랐네요... 4등급 아래부터는 알려주나요?
-
지금 부교 정원이 313명이고 부산대 사범대학 정원이 96명인데 거의 초등교육과...
-
화작 1컷 97 언매 81 확통 96 미적 80 기하 82 영어 1등급 1.3%...
-
나의실력은대체어디??????
-
예상 댓글) 그러니까 니가 수능 출제진 못하는거야
-
애매하게 5~8분 남으면... 문학은 괜히 검토하다가 더 틀릴거같고...
-
면접 싹다 수능뒤 + 성한서연고 골고루씀 (고대빼고 싹다면접) 69둘다 연공까진...
-
정말 정말 예전에 한 7~8년전인가 어떤 강의에서 어쩌다가 선생님이 사담으로...
-
쉽게 나오면 2등급 받을거같음
-
저는 김상훈쌤 문학론 듣고 Fact Check 방식으로 모든 선지를 판별했는데...
-
국어 1
국어 독서 질문좀 받아주실분..
-
연습) 섹스 12
웃 흥
-
수능끝나고 할거 5
음
-
망한 수학 국어로 멘징실패
-
ㅜ
-
댓글 ㄹㅈㄷㄱㅁ ㄱㅁ 하…
-
다들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
만점자 20퍼 넘는다던데 ㅠㅠ
-
어좃모의재림
-
뭔가 단단히 잘못됬다는 생각이 들듯..
-
힘이 없어... 엉엉
-
국어도 국어인데 0
탐구가 진짜 가채점표 못 쓸 거 같은데
엉엉
뭐
넵
(수의뱃을 달며)
서울대 뱃지 어디갓어요!
이사람 서울대인가여
헉..
전문직 사짜 직업이 얼마나 위대한건데
수의사는 전문직같지도않다는..
인터넷 망령님 맞어요?
네넹 옛날닉으로 회귀했어요
진심인가요?ㅜㅜ
반쯤? 저는 수의대 좋아합니다
이유가요?
걍 내 의견이니까 흠? 싶어도 대충 넘어가셈.
1. 선배 스펙트럼이 좀 애매함. 기성세대쪽 라인업이 농대 4년제 시절 사람들이라 지금 배출되는 수의사 라인이랑 비교하면 좀 애매함
2. 협회가 병신임. 수의사 커뮤 보면 표준상한수가제 말 나오는데 해외 싸놀아댕긴다고 욕 많음.
3. 그렇다 보니까 국가에서도 걍 호구 병신으로 봄. 어의사라는 개별 직업 생성, 인공수정사 등 수의사 업무를 라이센스 없어도 하게 해줌, 방역 담당을 수의사 아닌 사람들한테 주는 등, ‘대우가 ㅈ같아서 하기 싫어? 어 그럼 딴애들 줄게’하면서 라이센스의 의미를 지들이 쳐부숨.
크게 보면 이정도?
입결이 낮은 것도 아니면서 공부량도 적은 것도 아니고 업무 강도는 최상위에 수입은 최하위고 장점이라고는 소송 리스크가 제로에 수렴한다는 점 말고는 없는, 전문직의 단점만 긁어모은 케이스같아서 그렇습니다.
원래 입결이 이렇게 높은 학과가 아니었어서 그런 감도 있네요
요즘 동물병원 강아지고양이 온갖 검사에 수술 약처방등등 엄청 비싸게 받던데 이쪽도 전망이 안좋나요..?
제가 반려동물기르는건 아니라 뭐 얼마나 비싸게 후려치는진 모르겠는데, 어지간하면 증상에 맞는 규모의 병원+젊은 나이대 수의사 찾아가면 바가지는 안맞을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양심팔아가면서 후려쳐야 약사 수입 겨우 넘긴 하려나..
엄마 친구분 강아지 다리 부러져서 수술한다고 600만원 나오고 인스타그램에 아는 분 고양이 무슨 피부염으로 열번정도 치료 받아서 250 깨졌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그정도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