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저녁먹을 친구가 없다.. 아 뭐지
-
정원모 퀄 좋네 8
역시 전문 출제자가 내서 그런지 맛도리 문제가 많군요 왜 무료배포하시는지 모르겠다
-
80 88 3 80 98 화작 확통 사탐 수학이나 물리,어문도 좋아요
-
화작94 확통92인데 보정백분위9798 가능한가여??
-
내 비밀일기장인데
-
수학만 너무 많이 하다 보면 인간관계를 쌓을 시간이 없을 수도 있긴 하지
-
수학 문풀할 때 꽤 도움이 될 법한 디테일 캐치 방법 4
이전에 올린 칼럼들은 시험지 전략, 문풀할 때 가져야 하는 습관들이었죠. 제게...
-
식빵 일러 3
-
진짜 증명해야지 0
안되면 되게
-
나랑 싸우자 10
-
여돌 고트 12
-
정석민 vs 이원준 21
돗치가 이이?
-
지금 수학 공부는 빨더텅, 사설 실모, 드릴5 남은거 하고 있습니당 드릴은 조금...
-
확통 0
남은기간 N 제 딱 하나만 더 풀면 좋을 거 같은데 수특 vs 확통 N코드
-
국어 몇개월 유기했음... 2컷 목표 아니면 적어도 3중반은 받고싶음 이제와서...
-
나부터 개추를 뾱뾱
-
걍 소신껏 ㄱㄱ
-
싸움 열까 8
자야되는데
-
조현 외교장관, 주한캄보디아대사 초치…"한국인 감금 피해 강한 우려" 2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
관리자가 미대 불합격자 마냥 해서 만들어진 건데 애초에 그냥 오르비 사이트...
-
여돌 GOAT 27
-
어케 우리나라 축구는 왜케 감독만 바꾸고 발전이 없음? 꼭 강사 바꿔도 성적...
-
슬슬 마지막으로 n제 한 권 풀거나 무한 실모할 시기네 12
과탐은 걍 무한실모고 이때즘 파코 풀었던 거 같은데
-
아 7
Ebs 해야하네
-
개인전인가
-
하원 8
어제오늘 동생 좀 도와주느라 공부시간이 아쉽네요 그래도 학원 사물함이 무려 4개나...
-
맞89 3
멀었지만 은테가 달고싶어요
-
김백현T 논술 1
1월부터 10월 지금까지 연대 홍대 파이널에 완전 풀커리탔는데 솔직히 내 실력은...
-
존나 웃긴점 8
한 커뮤의 비판은 그 커뮤 내에서 해야지 그 커뮤를 비판하는 커뮤가 있다는게 웃음벨
-
수학 대충 풀어도 50점도 안 나오는 게 사람인가요? 6
심지어 교육청에다가 확통 선택자인 사람을 감싸주고 있네 억쉴드 뭐지다노...
-
第三〇項 複合名詞 사이에서 나는 사이ㅅ은 홀소리 아래에서 날적에는 우의 홀소리에...
-
현자의 돌 9평 분석 특강을 들었어요. 칸트의 미학 파트에서 헷갈리던 부분들을...
-
실모 추천을 부탁드려도 되는지 여쭤보는 것을 윤허해주실 수 있을까요? 29
이거빼고 안푼거같습니다 시대북스에서는 ₩ 20,000,000,000,000 모의고사만 풀었읍니다
-
평가원이 이해원 차수논리 책 이해못할수도 있긴 하겠다 3
“아니 뭔 당연한걸 가지고 칼럼이니 책이니 쓰고 자빠졌네…” 이러면서 책의 존재...
-
이제 남은 날짜 ㅅㅂ
-
지구 기출회귀 0
몇개년 추천하심??
-
부 탁 합 니 다
-
오노추 4
하고 샤워하러 가기
-
추천받아요.. 9모 백분위는 98(22틀) 사설은 97~99 나와요 Qed 드릴6...
-
공통 진짜 맛있게 맵네여 미적은 6평처럼 28 핵불에 30은 계산 난도 끌어올린...
-
맞팔구 구해요 18
간간히 일러 올립니다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
이해원도 해야되는데,, 누군 복습하라하고 누군 새로운거하라하고
-
. 2
-
전에 챗지피티 무료는 쓰다가 화나서 던졌는데 제미나이 프로는 개똑똑하구나
-
심찬우쌤 0
이번주 강의는 쉬는건가요? 우만수는 다음주 개강이던데 이번주는 뭐해야하지
-
지하철에서 서서 풀었고 당연히 50점 전반적인 난도는 살~짝 까다로운 편 미출제...
-
넌 한숨만 1
또 한숨만 긴 침묵이 흐르고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
-
이런거 봐서 뭐함? 이해는 하려나
-
유튜브에 15년전에 올라온 영상 있는데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똑같네 산수화 속으로...
-
오 신기함 4
[GeekNews]LLM들은 왜 해마 이모지에서 이상 행동을 보일까?...
엉엉
뭐
넵
(수의뱃을 달며)
서울대 뱃지 어디갓어요!
이사람 서울대인가여
헉..
전문직 사짜 직업이 얼마나 위대한건데
수의사는 전문직같지도않다는..
인터넷 망령님 맞어요?
네넹 옛날닉으로 회귀했어요
진심인가요?ㅜㅜ
반쯤? 저는 수의대 좋아합니다
이유가요?
걍 내 의견이니까 흠? 싶어도 대충 넘어가셈.
1. 선배 스펙트럼이 좀 애매함. 기성세대쪽 라인업이 농대 4년제 시절 사람들이라 지금 배출되는 수의사 라인이랑 비교하면 좀 애매함
2. 협회가 병신임. 수의사 커뮤 보면 표준상한수가제 말 나오는데 해외 싸놀아댕긴다고 욕 많음.
3. 그렇다 보니까 국가에서도 걍 호구 병신으로 봄. 어의사라는 개별 직업 생성, 인공수정사 등 수의사 업무를 라이센스 없어도 하게 해줌, 방역 담당을 수의사 아닌 사람들한테 주는 등, ‘대우가 ㅈ같아서 하기 싫어? 어 그럼 딴애들 줄게’하면서 라이센스의 의미를 지들이 쳐부숨.
크게 보면 이정도?
입결이 낮은 것도 아니면서 공부량도 적은 것도 아니고 업무 강도는 최상위에 수입은 최하위고 장점이라고는 소송 리스크가 제로에 수렴한다는 점 말고는 없는, 전문직의 단점만 긁어모은 케이스같아서 그렇습니다.
원래 입결이 이렇게 높은 학과가 아니었어서 그런 감도 있네요
요즘 동물병원 강아지고양이 온갖 검사에 수술 약처방등등 엄청 비싸게 받던데 이쪽도 전망이 안좋나요..?
제가 반려동물기르는건 아니라 뭐 얼마나 비싸게 후려치는진 모르겠는데, 어지간하면 증상에 맞는 규모의 병원+젊은 나이대 수의사 찾아가면 바가지는 안맞을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양심팔아가면서 후려쳐야 약사 수입 겨우 넘긴 하려나..
엄마 친구분 강아지 다리 부러져서 수술한다고 600만원 나오고 인스타그램에 아는 분 고양이 무슨 피부염으로 열번정도 치료 받아서 250 깨졌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그정도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