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박살나기 시작하는 10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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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를 잘보고 천천히 올라가기 시작해 9월 말때쯤 하늘을 뚫던 자존감이 추락하고 있는 시기
슬슬 부모님한테 죄송해지기 시작하고 이때를 견뎌내지 못하면 누구마냥 4수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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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왜이리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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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받고 미련없이 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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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돌은 1
사실 AOA가 최고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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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아 잘 지내냐 요새 우린 연락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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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기다리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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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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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5
아웃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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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ㄸ 할까요 말까요 풍선껌 부는 애 옆자린데 3분에 한 번씩이면 참겠는데 10초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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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크래커도 좋아함 딱 적당히 고소하고 약간 짬조름하고 그렇게 많이 안 달고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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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 퉁 퉁 7
네에 아따시 싯떼루요 키미가 히토리 xx시테루노 싯떼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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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허한 마음과 불안한 마음이 잡히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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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기만한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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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갈드컵 하면 안됨? 솔직히 하피냐 5위인거 개말도안되고 콜 파머가 어케 8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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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고트 2
“야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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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3회 45점 띄우고 4회때 손가락 거의다 걸었다가 32점나옴 10모때 어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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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사탐 이건 진짜 부자들만 다니는듯 나같은 서민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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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어려우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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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goat는 2
포카칩어니언맛임 반박안받음
ㅋㅋㅅㅂ
저는 9모 잘보고 1주도안돼서 추락함
그때본 강케이가 70극초반이나왔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