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살자 마려운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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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삼반수 중인 사람인데 수능 35일 남은 거 보고 이 상태로 가다간 원래 다니던 학교로 돌아갈 것 같아서 걍 죽고 싶네요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ㅈㄴ 큰데ㅜ저 같은 분들계시나요 부모님하고도 사이 멀어지고 ㅈㄴ 죽고싶습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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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도요 진짜 재수하면서 남은돈 동생 주고 다시태어나고싶어요
수능이 다가 아니라는걸 알지만 알아도 그냥 점점 우울해지고 현타오네요
전 대학도 안 걸어서 더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