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균선생님 [384824] · MS 2011 (수정됨) · 쪽지

2025-10-08 0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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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week) Shawn 1% level up - 상위권 수능실전모의 (1등급 3%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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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_ shawn level up 1퍼센트 수능 모의_1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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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_ shawn level up 1퍼센트 수능 모의_14 정답 및 해설.pdf

수능을 연습하기에 가장 좋은 모의고사!!!


이건 그냥 수능이라고 생각하세요. 


자신이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지 확인. 


뭘 공부해야 할지도 확인.


실전은 오로지 실전과 똑같은 수준으로 연습한다. 


실전을 연습처럼 연습은 실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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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특징  


<이제 올해 올리겠다고 약속한 모의고사는 5개 남았네요.>


1. 듣기가 13회와 동일합니다. 

  ( 듣기에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푸시면 됩니다. 13회 듣기를 안하셨다면 함께!!!!! 

    듣기 없으면 45분 / 듣기 함께하면 65분 )


2. 글의 주제를 정확하게 보고 정확하게 선지를 고르는 훈련.

   정확하게 읽어냈다면 정답은 1개만 선별할 수 있도록 

   오지선다를 신중하게 만들었습니다. 


3. 1주일에 이런 수준의 모의고사를 3부씩 만들어서 현강에서 사용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고 섬세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4. 소재는 경제학, 사회학, 심리학, 철학, 인문학, 언어학, 

   화학, 생명공학, 윤리, 지리, 교육학 등 수능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범주에서 내고 있습니다. 


5. 여러분들에게 많이 소개되지 않았지만 

   대학에서 다루는 전문적인 내용들을 중심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대적인 흐름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6. 난이도는 3~4% 1등급을 기준으로 합니다. (고난도 6개~7개)


7. 다음 시간부터 난이도를 4~6%에 맞춰서 수능과 동일한 기조로 갑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풀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해설지를 자세하게 풀어놓았으니 오답에 대한 이해도 어렵지 않게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8. 수능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문제를 출제합니다. 

   1% 고난도 문제는 훈련을 통해서 풀 수 있게 되는게 아닙니다. 

   사설에 등장하는 고난도 문제들은 논리의 전개를 배우는게 아니라 

   그냥 재미로 머리쓰는 연습하는 것이죠.

   

   절대 평가에서 1등급은 3~4문제입니다. 

   결국 보편적이고 조금 아리송한 문제들 사이에서 결정된다는 것이죠. 

   초고난도 4문제는 낼 수도 없고 그 후폭풍은 상상을 초월하겠죠.

   그러니 매우 어려운 한문제는 그냥 두시고 

   약간 어려운 문제들만 정확하게 보고 푸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논리전개라는 건 글의 흐름과 핵심 표현입니다. 

   글에서 이야기하는 바가 일관되게 이해되도록 

   자신이 글 읽는 습관을 바로 잡아라

   즉 글의 흐름이 향하는 방향과 어떤 표현을 강조하고 있는지를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면서 글을 보라는 뜻이죠. 


   17줄 정도 되는 수능 지문을 읽으면서 

   위에서 읽은 내용을 다 잊어버리고 밑으로 내려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위에 읽고 밑에 읽고 .... 빨리 정리하고 이 둘을 결합해내는 것. 

   이런 훈련을 지속하셔서 꼭 정답과 그에 맞는 표현을 본문에서 잡아내는 경험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9. 도움이 되는 모의고사이니 잘 풀어보세요. 꾸준히 푸신 분들은 1등급은 올려줄겁니다.

  수능에서 요구하는 난이도, 유형, 논리전개, 정답고르는 것을 그대로 예측 반영합니다. 

  (정답 선별은 수능보다 이 모의고사들이 조금 더 어렵습니다. 훈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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