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작수 국어 현장 체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975338
작년엔 독서론 매체 언어 비문학 문학 순으로 풀었는데
독서론은 쉽게 잘 풀림
근데 매체 42번이랑 43번에서 막혀서..시간 개 쏟고 둘 다 맞추긴 함
독서는 인문 가나 지문 애들 이름을 거꾸로 봐서..시간 개박고 3갠가 틀리고 법기술은 다 맞음
문학은 시간이 없어서 막 패닉 오고 발췌독하는데 운이 좋아서 한 세트 당 하나씩만 틀린듯
문학 몇 작품은 그냥 못 본 채로 끝났음
배꼽이랑 편지 뭔 소린지 못 알아듣겠고..
그냥 절망적이었음
어차피 수학은 거의 노베였기 때문에
그냥 국어 치고 나왔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등원 3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ㅇㅈ 17
-
이러면공부를못하잖아!!
-
ㅇㅈ 21
ㅏ..
-
큰 거 온다 10
연휴 기간 안에 다 만드는 게 목표
-
이제뭐함 13
잘까
-
탑이 흘린 눈물이 증거입니다!!!!
-
그냥 길을 걷다가도 추억이 떠올라서 주저앉고 싶음 15
님들은 이런 기분 느껴봄?
-
시바 입벌려 무한 복습 들어간다 과외 자료 완성 ㅋㅋ
-
키빼몸 거의 120인데 11
살 찌우는 팁 좀 수능 끝나고 약간 벌크업하면서 헬스해야함
-
의뱃까지달아봤으니여한이없음ㅂㅂ
-
오늘은 인증메타 없나요 22
어제 못 봐서 보고 싶은데
-
-
코감기걸림 11
훌쩍
-
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
좆구들한테 얘기했더니 듣보잡들 경기 안 본다고 꺼져라 당하는 중
-
입결은 생각보다 허무함 11
대학 와보면 앎
영탐은 어땠나요
국어치고포기각서쓰고나왓어
글삭 속도 왜이렇게 빠름
비밀이라서
그렇구나
그래서ㅠ찐재수생인가여?
현?장
모의모의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