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수능은 아무리 그래도 브레턴>헤겔>카메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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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지식 없다 가정하면
브레턴 - 배경 지식 없으면 역대급 헬 지문
헤겔 - 물론 얘도 ㅈㄴ게 어렵지만, 배경 없는 브레턴'보단' 쉬움
카메라 - 과학 기술 중에선 비타민 K와 함께 최고난도지만, 그래도 앞 두개 보단 쉬움
물론 그렇다고 카메라가 쉽다는 건 아님.
셋 다 역대 기출 중 최상위권 난이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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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저 시험지가 공포스럽다
근데 이게 맞긴 함ㅋㅋ
브레턴은 평가절하 평가절상을 아느냐 마느냐가 진짜 큰 듯
카메라도 어지간한 모고 수능에 나왔으면 닥치고 난이도 1위 지문이었을거라ㅋㅋㅋㅋ
카메라가 지문 난이도는 그저그런데 오답률이 개지림
카메라 지문 보기 문제 난이도가 높기도 하고
일단 앞에서 반정반 브레턴 쳐맞고 와서 그런거도 있는듯
그런가
난 카메라>>헤겔>>>브레턴인데
카메라는 걍 어려웠고 헤겔은 뭔가 오래 걸렸음
브레턴은 배경지식도 없는데 할만했고
평가절하랑 똑같은거 죄다 찾아서 체크하니까 잘 퓰리긴 함..
사람마다 다른 거 같긴 한데
경제 배경지식이 좀 있었던 나로서는 카메라>헤겔>브레턴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