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생 내년 수능

지금 할머니집에서 모기70킬함 3

근데도아직도나옴 창문 다 닫앗능데 ㅈㄴ잠을 못자겟음 

이 귀여운 넘들 3

크크 

(잡담) 하...... 5

모의주식 말고 실주를 했어야 했는데....... 

야동 보지 마라 4

제가 좋아하는 세가지입니다 

솔직히 베스킨라벤스 왜 가는지 모르겠음 8

존나 비싸던데 그냥 할인점 가서 바밤바나 비비빅 드세요 

님들 샤워할때 머리 몇번 감음? 7

나만 두번 감나..? 

개인적으로 수시하는애들 대단한듯 4

나는 고12때 맨날 스카가서 유튜브 만화 롤체만 했는데 그 나이에 열심히 공부하는게 멋있음 

사실 3월이랑 지금이랑 실력이 크게 안다른거같은데 6

저만 그런가요? 가끔 그때 푼거보면 어떻게 푼거지하면서 놀라울때도있음.. 

수능 만점자 팔아먹은 담임 썰 7

수능 만점자 뜨니까 담임이 학교 수업 열심히 들어서 그런 거다 이런 식으로... 

10km 완주! 2

57분컷 올해 안에 500 페이스로 완주 도전… 

피곤한데 6

안피곤함 

음 오늘부터 11일간 2

학교안가고 풀 공부인데 하루 12시간 공부 잡는건 무리 인가요. 

풀리스트 첫 40점대.. 9

어제 1-1 33점맞고 살짝 현타왔는데 다행히 1-2 44점으로 만회함 

1일 1실모 4

국 수 영 탐 풀세트로 푸니까 진이 빠져서 저녁 공부를 못하겠던데 님들은 이걸 매일매일하는거임? 

제가 스스로 체력이 딸린다고 느끼면 4

그건 정신력 문제가 아니라 진짜 딸리는게 맞는거죠..?? 뭘해야할까요 이제와서... 

오늘 21번을 틀려버림 6

이런 

여친보고싶다 2

오늘 휴방이래 

과외생이랑 밥먹으면 어지간하면 내가 돈내려함 3

가오떨어지게 더치할순없음 비록과외생이나랑동갑이지만 

스몰더 이새끼 왤케 대사가 많냐 4

5초에 한번씩 엄마찾네 

기하는 왜 계속 선택자가 줄고있지 8

분명 여기저기서 개꿀이라고들 하는데 내신에서 진로과목인게 좀 영향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