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또 소리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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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모고 풀고 안모아놨냐고 제말 듣지도 않고
교만한 자식 이러네요
욕할려다가 참았습니다
다 모아뒀는데 듣지도 않으니까
아무래도 동생 그 씨발년땜에 거슬리는데
입 다물고 있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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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모고요 dcaf같은 봉투 사설모고...과탐
참으셔서 다행임요 경험상 그런분들은 걍 화나면 앞뒤생각안하고 질러서 뭔일있을지 모름 얼마안남았으니 성인되면 그냥 독립ㄱㄱㄱ
근데 전 아빠가 너무 좋아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