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황분들 도와주세요.. 제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934735

고2고요 국어 모고만 치면 4등급에 머물러요 (밑에 세줄요약)
국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학원쌤께서 권하는 독서 푸는 방법이 납득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여름에 김승리T 올오카 독서/문학을 들었는데 공감이랑 이해가 잘 되었지만 9모에서 성적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학원쌤은 일단 지문부터 보지말고 무슨 문제가 있는지 보고 각 문제마다 행동 패턴을 세우라고 해요. 예시를 들자면 10번 문제같은 경우는 문단 읽는 게 끝날 때마다 문제로 들어가서 풀고, (1문단 독해 후 문제, 2문단 독해 후 문제•••) 11번 문제는 ㄱ이 있는 2문단을 읽을 때 풀고,, 이런 식으로요
성적에 변함이 없지만 이해와 납득이 잘 되는 김승리T 독해방법을 따라야할까요 아니면 아직 시도 안 해본 학원쌤 독해 방법을 해야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김승리t 독해 방법이 좋음
2. 국어학원쌤이 권하는 독해 방법은 잘 안 맞고 납득X
3. 둘 중 누구 독해법을 따라야할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가먼저다가갓느데 0 0
나랑친구안해주ㅏㅜㅠ
-
연애해야지 4 0
ㄹㄱㅎㅃ
-
ㅇㅈ 0 1
다들 캬루를 좋아하는게 분명해
-
한번도 없는거같음 상대가 다가와줘서 말이라도 텄음 그래서 더 노력을 안하기도 하는듯
-
자이랑 마더텅은 종이가 앰뒤임 7 1
종이 제대로된 기출책 없음? 홀수나 풀어볼까
-
미래에 어떤 삶을 살게 될까 2 1
하나 확실한건, 넓은 세상을 보고싶어 사회의 흐름, 사람들의 움직임과 행동,태도 각...
-
요즘엔 아예 안잡는 거 같음 42도 맨날 산화 당했는데
-
ㅇㅈ 3 0
아까 해서 스킵
-
옯붕이 두 명한테 2 0
내 전번까지 알ㄹ랴줌
-
가장 큰 문제점 1 0
사람을 봐도 친해지고 싶단 마음이 안듦 보통 오르비언들 보면 친해지고는 싶은데...
-
0명이거든
-
삼수 나이 서울대 농대 vs 지방대(부산 어딘가) 2 1
서울대 농대 어차피 갈건데 그냥 사람들 생각이 궁금함
-
Instagram 사용자 2 0
시발
-
내가 쓴글이 모벤을 당하면 모아보기에서 다른사람한테만 안보이는게 아니라 나한테도 안보임???
-
ㅁㅌㅊ?
-
아니 ㅅㅂ 다 나 차단했음?? 3 0
어떻게 댓글이 한개도없지??? 설마 모아보기에 안보이는건가?? 존잘남이 나랑...
-
램쥐썬더 언제 옴 4 1
램쥐썬더 죽음?
-
사실 군대도 재밌었던거 같기도 5 1
상꺽부터는 재밌었음
-
근데 메인칼럼 8 1
왠지 비갤에서 뭐라고 꿍시렁대고있을것같은건 기분탓인가
-
ㅇㅇ
-
쓰레드의 일침 4 0
-
이제 토익 공부를 시작해야 0 0
카투 가야지
-
내 레어 사면 2 1
장원영 닮은 짝녀 생김
-
이기고 자라. 3 0
-
미소를 짓는 얼굴이 그리워 0 0
전화했는데 오...?.
-
2024년이 그리움 0 0
살찌기전 정상인시절 ㅋㅋㅋ 그때아니면 연애도 아예 못했을듯
-
공부 안하고 대학을 못간다 하는 거랑 음..
-
난 불가능
-
과방으로 출근 0 2
과방 가는거도 겨울이 마지막이겠네
-
이거 송도갈수있음? 4 0
한명씩 앞으로 들어와서 개쫄림 성공하면 진학사 역사에 남을 스나같은데
-
내 클론을 만들고싶다 0 0
취향도 성격도 텐션도 말하지 않아도 잘 맞는 사람은 없잖아
-
나 저번에 MBTI 해봣는데 2 0
F 100% 뜨던데
-
양승진이 엄청 내려갔네 2 0
공감을 못받나 상위권도 이탈한건가
-
우흥
-
에잉
-
난 짝사랑 이루어짐 5 2
어떻게 눈이 맞더라거
-
이해 안되는것 9 2
명문대 다니면 좋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현저히 많을텐데 그들은 왜 연애를 하지...
-
오여 0 0
오여
-
나랑 사귀기 전에 롤체하실 2 0
ㅈ까 하겠냐?
-
워터젯 물 고압분사 절단기 0 0
물은 두 개의 이명을 가지고 있다. 생명의 원천, 재앙의 늪
-
아니 이게 장사가 되나..?
-
걍 생패 박살 하
-
이럼 근데 남자들한테만 함 게이 아님
-
근데 생각해보면 3 1
연애는 시작이 ㅈㄴ 어렵긴함 근데 연애 관계 유지가 더 힘듦
-
나 f같음 t같음 2 0
순수궁금증
-
연애하는 법 4 1
대화잘하기 (만나서 멍때리지 않기) 담배피지않기 잘생기기 찌질행동하지않기 나는 다 실패.
-
나 데려갈 사람 구함 0 1
청소 잘함, 요리는 임짱 유튜브 보고 할거임
-
근데 진짜 교수하고 싶다 2 0
언어쪽이든 사학 쪽이든 쳐박혀서 원하는거 연구하고 핥고 탐닉하고 싶음
-
결혼은 수학이랑 했다 2 1
ㅇㅇ
-
님들쌈경생각남? 5 0
갑자기머릿속에팍떠오름 쌈팡대학교 경제학부 21학번 어쩌구
이유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동네 학원쌤 말씀은 선지를 먼저 보고 지문을 뜯자는 것 같은데, 그건 문학에서나 가능하지 출제자가 의도적으로 지문을 구성한 비문학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지문에 어떠한 정보가 있는지 어떻게 미리 알고 그 부분으로 바로 갑니까?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긴 합니다만, 오래걸릴뿐더러 학생분이 의문을 가진 시점에서 맞지 않는 방법 같습니다.
적당히 걸러들으세요.
일반적으로 글을 정독하는 건 맞는데 1문단이 끝나고 문제로 들어가고 그 다음에 2문단 다 읽고 문제 들어가는 거거든요
비효율적인 독해방법인 거 맞죠?
그 문단에 어떤 문제가 나올지 알고 그리 합니까...
사진에서 ㄱ과 같은 문장의 의미를 묻는 문제는 그 ㄱ이 있는 문단을 읽고 푸는데..
일치 불일치나, 사진에서 10번같은 문제는 문단을 읽을 때마다 푼다는 점이 납득이 도저히 안 가서요
외람된 말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상위등급을 찍어본 경험이 없는 4-5등급 학생은 어떠한 방법론을 익히려하기보다는 그 전에 글을 통해 흥미를 느끼면서 궁금증이 생기고, 이해를 통해 그 궁금증을 해소하는 과정이 선행되야 하는 것 같음 기본기가 제대로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방법론적으로 접근하는건 밑빠진 독에 물붙는거랑 같다고 봄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는 저등급때 why책 읽듯이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이해하는 속도가 좀 빨라졌다 싶으면 타겟팅하려 노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