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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문학 마더텅은 다했고 그냥 좀 모아보고는 싶은데 너무 양많은건 남은기간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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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모고 4회 마감일 11월을 10월로 쓰신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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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너무 안예민한 성격이라 틀리는 비율 높음 수학: 킬러문제 다풀고 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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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털복숭이들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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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끝나고 배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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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히 살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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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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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어떤일이 있든 국어 100 vs 수학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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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점함수 유형 많이 연습해보고싶은데.. 이런 유형 문제들 농도가 높은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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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유튜버 7
캡틴깅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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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랑 그 이후랑 난이도 차이 많이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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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게 다 던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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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38429389 본인등판의 정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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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탐제외 전부 연습용이라 생각함 생각보다 수학 실모가 공부에는 n제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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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후반 80초반을 못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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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당일날 안가면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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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노션 안 쓰고 옵시디언 쓰는 이유가 이거였지 1
노션 버그 너무많음 뭐 공동편집은 걍 쓰지 말라고 만들어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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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1번인줄 알고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3번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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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제일 재밌음? 연휴끝나고 읽을건데
왜 하필 영국을..
제 사촌이 영국 10년 유학 갔다오긴 함
아 사촌이 영국 별로랬음..?
영국은 요즘 세계시장에서 큰 힘을 못 쓰는데 미국 놔두고 거기 갈 이유가 있나요
사촌형이 영국에 게이 많고 사람들이 못 산다고 하더라고요
글고 이상한 대학 갔다와서 한국에서 취업도 못하고 있음
아 상경계열같은 곳 아니고 메디컬 유학 가고싶어서요
이상한 대학이라.. 혹시 선더랜드같은 곳인감..;;
상경이나 문과계열은 확실히 네임벨류 높은 곳이 정답인듯 해요
런던대라고 듣보잡이긴 했어요
미국은 좀 무서움..
저는 내년에 호주 갑니다 그래서 수능이 중요하지않아서 요즘 공부하는데 하는느낌이 안듦…
저는 수능준비는 아니지만 뭔가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