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제 04년생도 희귀함?

주류 하위 반문화 문제에 안나오면 섭한 선지 2 0

"B는 A와 C의 총합으로 구성된다" 

이감 난이도 뭐냐 1 0

이런 #~# 

덤벙대는 성격은 ㄹㅇ 답없다 0 0

어떻게 사람이 이러는지 내가 나한테 벽느낀다 

아 오르비많이하면 0 1

구글에서 쿠키지우라고 하는 구나? 

아 지금 일어남 ㅅㅂ 2 0

자괴감 레전드으 

핑까원 문학은 보기알고 작품 어느정도 이해하면 1 2

소거법 쓰면 답이 딱딱 떨어짐 사설은 2개남고 개짜침 

근데 나는 서바18회 28번 좀 쉬웠음 0 0

옛날에 걍 독학으로 생각해 놓은 거 사용됨 

파이널기간 돈 아끼면 후회하겠지 1 0

쌍윤 파이널 실모를 살지 기출돌릴지 고민되네 기출은 이미 5회독정도 하긴 함... 

등원 2 4

추석 연휴도 화이팅입니다 

아 ㅅㅂ 이감 6-6 ㅈ박았네 1 0

오 꽤 괜찮은데? 했는데 독서 3개 나갔음 뭐지.. 문학도 하나 틀림 띠용쓰 89 

근데 아주 가끔 예쁜 여자의 삶은 궁금해지긴 합니다. 0 1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여자가 예쁘면 고시 3관왕'이라는 말도 있잖아요.그 정도로... 

개시발아 0 3

10월이 이렇게 더운게시발 일본도그렇고 시발 존나빡치네 아진짜 집와서가뜩이나삑치는데... 

똥 배출 츄라이츄라이 ㄱㄱ 2 0

ㄱㄱ혀 

저는 신입생 때부터 술자리 원칙 중 하나가 이거였는데... 0 1

'버스 타고 혼자서 집 찾아갈 정도로만 마시기'이것도 별종인가봐요. 

경기력 개똥꾸릉내 나지만 0 0

빡세다는 브포원정 승리 ㅅㅅ 

정병훈 최초풀이가 자기가 시험지 1 0

받아서 처음 푸는거 바로 찍어서 올리는거임? 

[수학 칼럼] 조건을 더 깊게 바라보는 발상정리집 1 4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작성해보는 수학 칼럼입니다. 01. 삼차함수 개형의 형태로... 

나의 마음의 고향은 0 0

나의 마음의 마음의 고향은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0 0

저도 앞으로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선생님,, 

9모 확통 공통 1틀 96점 1 0

백분위 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