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 외치던 민주당, 反中시위 금지법 발의
2025-10-04 20:28:19 원문 2025-10-04 12:50 조회수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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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APEC 방한 염두한 듯 野 “반미·반일 선동 앞장서놓고 특정 국가 혐오를 운운하다니”
더불어민주당이 혐오·선동 집회를 금지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최근 서울 명동과 대림동 등지에서 열린 반중 시위를 겨냥한 것이다. 이달 말로 추진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방한을 앞둔 조치로 해석됐다. 하지만 집회, 표현의 자유를 강조해 온 민주당에서 시위를 제한하는 입법을 추진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김태년 민주당 의원은 지난 2일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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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 입국해서 열리는 반중시위를 ㅋㅋ
도대체 대통령은 어느나라편임?
ㅈㄴ역겹네
아니 법만 뚝딱뚝딱 만드는게 맞나
걍 얘내 법내놓는거보면
어케하면 국민들 암걸려뒤질지 연구하는거같음 ㅋㅋ
휴일에도 이러는거보면
ㅋㅋㅋㅋㅋ (반미는 방치하며)
와 공산당이네 걍 ㅋㅋㅋㅋ 미친거아님?
자기 입맛에 안맞는 인사는 기관 이름 바꿔서 내쫓기
트럼프 얼굴 찢는 반미시위는 냅두기
이 법안은 발달하여 反시위법이 됩니다
민주주의는 사망했습니다 RIP
법으로 누른다고 해결될 일이려나?
직접 나서서 뭐가 문제인지 뭐가 진짜인지
정확히 밝히고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협상하는게 맞는거지 법으로 하는건 양쪽 갈등 극대화 불 지피는 행위밖에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