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도 아쉬워하고 후회하는 것…"외국어 공부 더 할 걸"
2025-10-03 19:32:07 원문 2025-10-03 18:10 조회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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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어 평가 체계를 개편하고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임직원 대상 외국어 회화 평가 등급 체계를 개편하고 처음으로 인센티브 제도를 만들었다. 등급을 크게 끌어올린 직원은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월 시행되는 개편안을 보면 기존 1~4등급 위에 ▲1+ ▲1++ ▲S 등급이 추가된다. 신설되는 상위 3개 등급을 획득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데, ▲1+등급은 20만원 ▲1++등급은 30만원 ▲S등급은 50만원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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