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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랑 그 이후랑 난이도 차이 많이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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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게 다 던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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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38429389 본인등판의 정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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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탐제외 전부 연습용이라 생각함 생각보다 수학 실모가 공부에는 n제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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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후반 80초반을 못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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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노션 안 쓰고 옵시디언 쓰는 이유가 이거였지 1
노션 버그 너무많음 뭐 공동편집은 걍 쓰지 말라고 만들어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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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1번인줄 알고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3번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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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제일 재밌음? 연휴끝나고 읽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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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념 많은 윤리 과목에서 가장 믿을 만한 곳이라 쌍윤 공부할 때 필수로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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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고 100받기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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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네.. 솔직히 아수라 총정리과제도 나한텐 너무 빡세고 양도 많고 그렇다고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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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센세 익히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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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에 어케 참음 훈련소에서 본 흡연자들은 짐 풀고 자리에 앉자마자 금단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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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신때 수학을 좀 열심히 해놔서 바로 현우진 뉴런 듣고 있는데 내년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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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대 겨우 사수했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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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등급컷 2
적중예감은 등급컷 강의 수강 안 하면 알 수 없나요ㅠㅠ 공지사항에 없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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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4회 1
국어 95점 1컷 86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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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3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여동생사기리"이거사면 모쏠"공하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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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기출 질문 2
반수생인데 사탐런해서 생윤 개념 쭉 돌리고 기출을 하나도 안풀었는데 기출은...
남은기간 단어만 외워도 될까요 3만 받으면 됩니다
단어를 메인으로 보고 기출 모의고사에서 쉬운 유형들은 실수 안 하게끔 계속 풀어보는 거 추천드림요
싸만코 vs 월두콘
월2콘
고2이구 고2 교육청도 3뜨는데 추천해주실 칼럼이나 공부법 있을까요?? 추석동안 빈칸유형 해석 해보고 페러프레이즈? 그걸 느껴보려고 하는데요..
[다시보는 평가원 기출 분석서] https://orbi.kr/00074507806
추천드려요
여기 있는 빈칸 문항들 직접 풀어보시고
제 해설을 통해 피드백 받아보는 느낌으로요
2024년 10월 37번 영어 문항에,
Some epistemic feelings let us know that we know, These include the feeling of knowing, the feeling of certainty, and the feeling of correctness.
(어떤 인식론적 느낌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안다는 것을 알게 한다. 이것들은 확신의, 그리고 정확함의 느낌을 안다는 느낌을 포함한다.) (대충 아 이게 답이다!!한다는 느낌이 든다는 얘기)
다음에,
For example, you feel sure that "1666" is the answer to the question , "When did the Great Fire of London occur?" Feeling that you know, even that you are sure, is not unfailing. We can be mistaken in those feelings.
그런데... 이게 답이 되는 이유가 1666년이 정답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 ~~ 근데 그게 감정이랑 달라서 틀릴 수도 있다는 거야. 라는건 알겠어요 근데 그러면 even 말고 however, 이런 좀 더 역접이 들어가야하지않나요? '심지어'로 역접이 일어나는 경우는 처음보는데요.. 그것도 문장 중간에...
영접이 아니라 강조로 보심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