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모의고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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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홍보 제한을 철저히 지키려고 아무 말도 안 하고 간접적으로만 암시했는데
제 모의가 뭐냐고 문의가 많아…정보를 밝힙니다.
”피델리티 모의고사“
링크등 이외의 정보를 더 밝히거나 직접 홍보를 때리는건 오르비 규정상, 그리고 상도덕상 불가능하고
이름을 밝히는 것은 가능할 듯 하여 정보만 드립니다.
(오르비에서 판단하시기에 이 정도도 안 된다면 미리 쪽지 주시면 글 내리겠습니다. 자료는 올려야 하니까요…)
빡세지 않고, 평가원스러운 모의를 지향했습니다. 수험시절 가장 싫어하는 수학이지만 너무나 좋아했던 히카에서 나는 평가원스러운 냄새가 많이 나도록 출제하고, 매우 상세하게 제 인사이트를 담아 해설했습니다.
해설은 단일 영어 모의 해설 중에서는 가장 납득 가능하고 상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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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1회 8~9 내외
2회 6~7프로 내외
3회 5~6프로 내외 정도로 생각하고 출제를 했습니다. 간단란 총평과 예상 비율을 이제 카페에 공지하려고 했는데 감사하게도(?) 금방 풀어주셔서….ㅎㅎ ㅠㅠ
오르비에도 후기글 하나 간략하게라도 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많은 힘이 됩니다…! 출제자의 comment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디면 취합해서 따로 정리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평가원 문제에도 확인해보시구요
피델리티 모의 좋더군요.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학생들의 반응도 중요하지만, 동료 선생님들의 칭찬만큼 기쁜건 없는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도 전에 풀어보고 현강 학생들에게 선생님거 풀어보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시중에 있는 무조건 어렵게만 지문을 만들고 복잡하게만 글을 만들어서 이해도 없고 정답도 모호한 그런 문제보다 학생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입장과 수능이라는 특성을 잘 조합한 문제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문제들이 나오겠지요. 오르비는 특성상 매우 어려운 문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게 수능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런데 난이도 있는 문제도 적절하게 잘 넣으셔서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것 없이 하나의 완전한 세트를 만들어내셨던 것 같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뵌적도 없고 대화를 나눈적도 없지만 학생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측면에서 그 모의고사 추천합니다.
구매하고 시간 없어서 안 풀고 있었는데, 꼭 풀어보겠습니다.
구매하셨다면 억지로 급하게 푸실 필요는 없고, 난도 조절이 되어있는 모의다보니 막판 실모 시즌에 푸셔도 좋습니다 ㅎㅎ 그래도 해설애 얻어갈게 많으니 미리 한 회 정도는 풀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에 댓글로 말씀주신 자작 실모가 저거군요..추석 끝나고 바로 질러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많은 도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른 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