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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다 8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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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답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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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이진숙 2차조사 종료…경찰, 구속영장 신청 여부 검토 1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경찰이 체포 상태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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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하이닉스갈수있음, asml갈수있음, cern, nasa, MPI 갈 수 있음 노벨상받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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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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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하는데요 메가는 매년 내신때도 사왔는데 대성이 없어요 일단 올해 가을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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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안나가니까.. 응 재그냥 물리할껄 그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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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갓반고 내신은 3점후반입니다 만약 28수능까지 보게된다면 비교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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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썰 4
합격 전에 학과 사무실에 전화한 적이 있었음 당연히 기억 저편에 날아갔는데 과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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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암기가 90퍼센트는 되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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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ㅋㅋ 자다가 봉따구 씹었나봐 존나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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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스로 머리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는 기본적으로 암기를 잘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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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캔슬낸게 아닌데 왜 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보강을 하고 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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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때매 별로 안봤는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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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수학 0
현 3등듭이고 2등급 목표로 하는 학생인데요 현우진샘 모의고사 머머 풀어보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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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케이스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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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가 다른 사람이 질문 남긴 거 봤는데 선지 1개 자체가 (가)는 어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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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만만나면 영어실력 5급정도에 빙의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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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하니까 ㅋㅋ 14
작년에 대치역 멈췄을때 지하철에 교복입은 남자애들이 자리 두개 빈자리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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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저는 내가 설의적 표현이다 외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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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당근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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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나는 과외 돈 벌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13
나 같이 느린 친구들, 진짜 공부에 진심인데 몰라서 못하는 친구들 도와주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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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은 실모가 별로 필요가 없는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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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면 막 후회할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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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기걸린 문학에서 유독 하나가 걸리는데 먼저 선지를 훅 읽을때는 잘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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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이고 수능때는 일본어도 신청했습니다. 진짜 서울대 턱걸이라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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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러다가 맞을 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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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때리려는데요 10
6월에 자퇴한 고2입니다 6월부터 8월까지 시발점 수2 미적 다 끝내고 뉴런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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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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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저에게는 새벽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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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다가 빡친 썰 10
난 보통 학생 테스트 후에 시범 과외 1회 무료로 하고, 과외 시급 조정함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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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0~1틀 공통 5~4틀이라 운좋으면 2뜨기도 하는 3등급인데 드릴 공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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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천불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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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쌔게 내리치면 소리나는게 되게 야한 소리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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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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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본인이 버리고 온 학교 서울대라거나 연세대라거나.. 안 아쉬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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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돌아다니는거 적성에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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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 내잘못은 아닌거같고,,, 문제 만든사람이 잘못인거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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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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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과외생은요 19
수학 미적 5였는데 9모에서 2도 받았구요 숙제는 잘 해오고요 (초반엔 진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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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설렌다!!앞머리 자르고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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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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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 0
국어실모가 너무 비싸서 ㅜ 작년실모구매하는건 도움이 안되나요?연계가 안된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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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추천좀 7
일단 고민중인 후보군은 버거 햄버거 치즈버거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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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지리네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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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몰골이 말이 아니라서 난 화면 가리고 그 친구만 보이게 했는데 그 친구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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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하고싶다 4
그렇지만 서울은 무섭지...사람도 많고 정신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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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능에 삽입에 등고선나오는문제 아무리 생각해봐도 3,4번 복수정답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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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6
나도 은테 달아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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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학 수완 다항함수 미분법 풀다가 정신이 혼미해짐 ㅋㅋ
저도 해요 오래걸리는것도 아니고
황들의 비법 드디어 알았다.. 보통 어떤 스타일로 하심? 저는 요즘 가르마 스탈요
삭발해라
외출할 때 고데기 등등 헤어스타일링, 화장 정도는 무조건 하고 나가요. 평상시엔 다른 케어도 꾸준히 받는데 아무래도 수험판 들어오고 나서는 정말 최소한만...
꾸미고 나갔을 때랑 거지 꼴로 나갔을 때 주위 시선이랑 대우가 확실히 차이가 나서 절대 포기 못 함.. 적응하면 금방 금방 하기도 하구요
주위 시선이랑 대우가 어떤식으로 달라지는걸 체감하셨나요? 화장도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어느 정도로 하시는지도 궁금해요
그냥 진짜 공부하다가 나가면 진짜 방구석 폐인같기도 하고 백수처럼 보이기도 해요. 나이가 25이지만 술 살 때 신분증 요구도 받는 등 고등학생 ~ 20살의 어딘가로 인식하기도 하고 내성적으로 보인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요. 꾸미고 나갔을 때는 번화가에서는 역으로 여자 쪽에서 번호 따러 오는건 항상 꾸준히 있었던 거 같고 어딜가도 귀한 손님 대접받는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가끔 서비스도 받구요.
과하게는 화장 안 합니다. 화장이든 성형이든 시술이든 특히 남자는 티가 나면 굉장히 마이너스가 된다고 생각해요. 딱 기본 베이스에서 깔끔함을 추구하고 거기서 제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포인트만 좀 더 신경 써주는 수준으로 마무리합니다.
피부는 항상 하시는 편인가요? 파데 같은거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묻거나 답답했던 것 같아서요 ㅠ
사실 피부는.. 타고 나는게 9할인거 같아요.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피부과 시술 꾸준히 받고 (이건 개인마다 달라서 어떤 시술이 있는지 쭉 확인 후 자신에게 맞춤형으로 어느정도 견적을 짠 뒤 피부과 돌면서 발품 팔아야 함) 안면비대칭 교정 물리치료 (강남역 쪽에 있어요. 회당 15~30 정도) 화이트태닝 정도 하고 세수나 기본 피부 좋아지는 크림 많이 바르구요. 피부가 흰 편이라 남성용 화장품을 아예 못 써서 파운데이션은 못 해요. 기본 베이스 화장 쭉 발라준 뒤 제 톤에 맞는 미백 선크림 발라주고 거기에 쉐딩 정도로 마무리해 줍니다. 컨실러 바를 필요도 없어서요. 무조건! 남자는! 티가 안 나는게! 핵심입니다! 거의 묻지 않을 정도로 연하게 발라줘요. 미용사들도 머리 감겨 주면서 피부 왤케 희냐고 뭐 바른거 맞냐고 물어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안 묻어날 수준으로

정성추.. 감사합니다마즘...게다가 자존감 떨어져서 이렇게라도 유지해야함 ㅠ 근데 난 잠이 그걸 이겨서 걍 쌩얼...
나도 함
머리 부슬부슬하면 화딱지나서 참을수가 없음
어떤 스타일로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