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스물 한살이 통금있는 집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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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이고 통금 있는데..좆같아서 물어봅니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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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조오오오오오오오온ㄴㄴㄴ나 부럽다
드문드문 보긴했는데 흠...
드문드문 ㅠㅠ?
우리누나 25살인데 아직도 1시 넘으면 뭐라함
그냥 부모님이 아기로 보시는거임 받아들여요..
진짜좆같네요 ㅎ 근데 막 이십대 초반까지는 ㄱㅊ아도 중후반 돼서도 이러는건 ㅈㅈ하게 문제있다해서.. 이 스탠스로 가다가는 진짜 저도 그럴 것 같아서 어떻게 반항할 지 고민중…

여자분들은 본 적 있는데 남자는 없어요씨발. 걍 성전환을 처해야돼
근데 용돈 타 쓰니까 깝치면 용돈 끊길까봐…ㅠㅅㅠ
건강하지않은 관계같네
ㅇㄴ 이거 이상하죠? 성인인데..
여담인데 대체로 외동인 집들이 좀 빡센 편인듯요
시발 저는 외동도 아닌데 아 존나 스트레스
말만 들어도 끔찍하네요.. 꼭 합의점을 찾으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해둔 통금은 없는데 11시 반부터 전화 ㅈㄴ오고 들어올때까지 전화해요..ㅎ
주변에 꽤 많아요
하….이런..ㅆ 성인됐다고 마음대로 하는거냔 소리를 제 친구들이 들었대서…. 엄마아빠가 그렇겜 ㅏㄹ하면 할 말도 없을 것 같고…
저 건장한 06 남성인데 12시전에는 들어가야함 재수생이라 그런걸지도
근데 저희 부모님은 재수생은 ㅈㄴ 핑계고 재수 끝나도 앙지랄띠 할 것 같아요 원래 좀 빡빡해서 파이팅..

저희도 그럴듯..아으 시발…..용돈 빨리 끊어야 할 말이 생길듯 ㅅㅂ 아존나징글징글해십
남자인데 20대 중반까지 있었음;;
'늦게까지 놀아서 뭐하냐', '부모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여자친구랑 외박 같은 건 당연히 못함 ㅜㅠ
대화 안 통하면 빨리 돈 모아서 독립 ㄱㄱ
외박이 진짜 좆지랄인 게 엄마가 원래 안그랬는데 수능 끝난 날 친구집에서 잔다니까 친구 엄마한테 전화함요.. 잘 부탁하고 애 거기서 재워서 ㅈㅅ하다는 명분으로 진짜……쪽팔렷음…ㅅㅂ…
원래도 빠세긴해도 전화지랄은 안햇는데 ㅈㅉ…씨발
쪽팔린 거 진짜 ㅇㅈ 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억울하고 스트레스 ㅜㅠ
지일 님은 잘 해결돼서 재밌는 20대 초반이 되길 바라요 ㅜㅜㅠ 제일 즐겁게 보내야 할 시기니까여
부모님 ㅈㅉ 좋으신 분들이고 둘이 맨날 데이트도 다니고 가족끼리 사이 좋은데 이 문제가 진짜 씨발 존나 한 번씩 개같이 스트레스 받아서 좀 현명하게 풀고 싶긴해요 하..ㅠㅋㅋㅋㅋㅋㅋ ㄱㅅ합니다…..
여자인 경우는 많더라고요 중반 넘어서도
아 존나 내가 뭘 잘 못했니 시발……….. 나 아무도 안채간다 제발 냅둬 시발 제발
근데 저 이런걸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해야 될 지를 ㅁㄹ겟음요
저는 고딩때부터 통금 없었음
아니 저는 연락도 ㅈㄴ 잘되는데 시발 아 존나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1살인데 자꾸 10시반?쯤부터11시넘어가면 전화하고 뭐라해서 걍 기숙사에서 학교다닌다하고 1학기 긱사쓰다가 2학기부터는 몰래 자취중임 ㄷㄷ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아봤자 구라전문가만 되는 불변의 진리를 왜 부모님은 모를까요 ㅎ ㅠ ….
저 외동이고 21살인데 갑자기 통금생김..12시까지 들어오래요.. ㅅㅂ.. 외박한다 하면 이건 ㅇㅋ 하시긴 하는데 ㅈㄴ 눈치보임.. 그래서 연애때문에 외박할 때면 그냥 스카에서 밤새고 온다함..
내년에 대학가면 진짜 무조건 긱사로 튈 거임 숨막혀서 미치겠어요 진짜…
ㅇㄴ 다 괜찮은데 이게 진짜 너무 숨막히고 좆같지 않아요? ㅠㅠ 술 자리에서 전화와서 애들이 눈치보는 것도 진짜 개개개개개좆같음 저 때문에 자리 파 한 적도 있고..ㅠ
와 ㅇㅈ요 ㄹㅇ 저 저번에 놀고 있는데 양옆에 친구들 있는 상태로 아빠한테 전화왔길래 그냥 받고 말아야지 싶어서 받았는데 왜 안 오냐고 개화내길래 애들한테 그 자리에서 미안..나 가야할 거 같아.. 아빠가 오래.. 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해산했어요.. 진짜 이러다가 제가 먼저 화병으로 죽을 거 같음..
한 번 3시까지 술마시다가 엄마가 찾아온다해서…집 들어감 시발 ㅋㅋ;
저희 엄빠도 저 술자리 가면 전화 젼나 하심 그래서 미치겟음..
아 진짜…어디서부터 설득시켜야될 지 설득은 될 지 ㅈㄴ 막막해지네
저는 설득을 좀 해봤는데 먹히지가 않음..
여자애가 왜 밤늦게 싸돌아 댕기냐, 널 못 믿는 게 아니고 세상을 못 믿는 거다 이 소리들만 맨날 반복하셔서
그냥 내년에 진짜 무슨 일이 있어도 긱사가려고요..
나중가면 체력도 없어서 이렇게 못 놀텐데 너무 제 자유를 박탈하시능 것만 같아서 저는 좀 짜증남
어차피 이게 한때고 이 때아니면 이러지도 못하는 특권을 엄마아빠가 자꾸 처막음 셋이 있으면 지네끼리 편먹고 저한테 쿠사리 맥이는 것도 좆같고…이런 걸로 사이 틀어지고 싶진 않은데 정 안되면 걍 폰끄고 다음 날 들어갈것임… 저도 기숙사 무조건 가야됨..ㅅㅂ
위험한 일은 밤 낮 안가리고 일어나는데 통금에 집착 좆됨..
진짜 내년에 통학? 와 진짜 상상도 못 함 내년에 1학년이면 술자리 되게 많을텐데 맨날 통금가지고 뭐라할 게 뻔해서 무조건 긱사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