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실모 소믈리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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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5회차씩 풀어봄
6모(집모)50점 9모(현장) 45점
그리 못하지도 잘하지도 않기에 수험생입장에서 사심 좀 섞어서 솔직하게 써봄.
난이도 강k>적중예감>서바>>더프>=사만다=평가원
강k: 처음들어보는 개념(ex 문화상품권은 좁은의미 문화이다)+괴랄한 게임문제(갑자기 보드게임함)+괴랄한 도표 콤보로 도배함
적중예감: 개념문제 많이 꼬아놈. ABC가 확정되지않는 개방형문제가 한회차에 최소 3개는 있음(개방+채점형은 오답도 포기하고 넘김) 20번 눈풀문제 밖에 없음. 15번 성평등 문제,1인가구 같은거 자주내는데 잘 못품. 상중하 계층이동 문제 사랑함. (생각보다 예상컷 너무높음ㅠㅠ)
서바: 난이도 널뛰기 회차마다 심함. 20번 너무 어렵게 내는 경우가 많음. 개념이 정석적으로 어려움. 뭔소리냐면 모든 문제를 해당유형이 평가원에서 가장 어렵게 나온 경우로 다 때려박는 느낌.
더프: 적당히 어려움: 앞에 모고중에 특정회차들은 이걸 시간안에 풀라고 만든건지 그냥 n제 20문제 던져준건지 모르겠는 것도 많은데 더프는 그런 적 없음. 종종 평가원에서 잘 안쓰는선지 보임. 근데 대충 추론하면 당연한것들. 20번 몰빵 경향이 강함
사만다: 수능스러움. 그냥 난이도가 낮은것도 있음. 위에 모고로 자존감 낮아졌을때 풀면 좋음. 시즌 3는 또 어렵다는데 안풀어봄.
놀라운 사실: 위에 모든 모의고사는 1컷은 44-45로 비슷하게 잡음. 어이털림. 걍 아몰랑~~ 하고 등급컷 랜덤돌리는거 같음.
그래서 안믿기로함
추천: 사만다>> 서바>> 적예로 점진적 과부하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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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가능성 있어 7
.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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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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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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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하니까 애들이 귀찮게 안했으면 좋겠다가 또 막상 술 안먹으면 되게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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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그그그 8
먼글쓸려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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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찾은 그 솔루션을 써야겠어 난 삼성인터넷을 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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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얜 시드 좀 많이 박았음 만달러 단위로 비중조절 좀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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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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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 쓰는 거라 뭘 쓸까 하다 수능도 얼마 안 남았는데 윤사 공부법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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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내 게시글을 봐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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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험지 사이즈랑 양식보고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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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혼자 발기된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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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6,9 둘다 저 라인이 물인건 처음 봄 하다못해 작년엔 6이라도 어려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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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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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터리11퍼인데 종점역까지 간다음에 걸어서 한강이랑 아무도없는 밭 건너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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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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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너무 아프네요 빨리 나아야 하는데
오...전국이나 n서바 말고 일반서바에여??
적예가 강k보다 어렵던데 씨발
적예풀면 걍 자살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