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모 영어 틀린 거 오답했는데 똑같이 틀려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8513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개존나웃기네 8
음음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공통영어2 비상 홍민표 04과 001 변형문제 [300문제] 중 theme2 0
풍부한 해설로 혼자 공부하기 쉬워요!! 풍부한 해설로 수업 준비하기 쉬워요!!...
-
심심하뇨요 5
손님 안 오는건 좋긴한데
-
한의대 오지마셈 5
곧 망함
-
6평 100 9평 98 수능 93 아니 뭔 가능세계 우주론 다 맞고 채권이랑...
-
[생1 기출/N제 저자] 수능 생명과학1 과외 모집 0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행군보다힘들다
-
마음이 썩어버릴거 같네
-
국어 문학-보기문제를 자꾸 틀림 독서-정보량 많은 지문에 약하고 최근에 글이 잘 안...
-
Greedy 밖에 모르면 개추!
-
홍합탕 10
끓임 국물이 ㄹㅈㄷ네
-
긴급) 밥뭐먹지 2
흠
-
벼락치기 결과 0
수학 50 벼락치기 안되더라 시발 과학 88.5 1컷 81로 안정권(암모나이트...
-
난 바보탱이 3
입니다
-
6월 94 96 1 98 98 9월 99 84 2 99 92 언확경사임
-
ㄱㄱ혀
-
비염 ㅅㅂ… 독서실에서 계속 왔다갔다하는것도 눈치 보이네 ㅜㅜㅜ
-
ㄹㅇ
-
이런이모티콘을보내심
-
얘넨 서버 손좀 봐달라고 해도 내 폰 문제라고 회신하더니 답변 다 치고 날라가는게...
-
9룰 6보다 잘본줄 알았는데 낙지,텔그,스나 죄다 6보다 떡락함 영탐이 수학 1...
-
마음 한구석이 계속 불편하고 안좋았던 기억들이 괴롭히고 힘이 빠짐
-
아 쉬발 3
여기서 Σ h(a.k) 인 줄 알고 a.1 은 2-√7 나와서 한 30분...
-
샤프심 추천 7
GRCT HB 샤프심이 부러지질 않음
-
끄 지 라
-
"너무 예뻐서"…시험 도중 여대생 속눈썹 잡아당긴 감독관 3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한 중국 대학생이 방송 시험에서 감독관들이...
-
. 5
이게맞나....
-
덕코 주세욥 5
뿌잉뿌잉
-
공대 메타는요 0
전전 >기계 화공>신소재 컴공은 다소 주춤하나 컴공에서 분리된 ai는 여전히...
-
받은 덕코는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우웅 9
우웅
-
자기장 방향을 묻는 문제에서 어느 지점에서 자기장 방향을 묻는건지 안나와있어도...
-
받고싶어용!!
-
국어 고자(진짜 국어공부 하긴 하는데도 안오르는 ㄹㅇ바보)였던것에서 시작해, 국어...
-
돈주세요 1
네
-
만덕메타 1
-
9모 56352 나왔는데 수능때 34321 가능할까요? 남은기간 정말 열심히 한다는...
-
수학실모 0
비교적 쉽거나 킬캠 시즌2 랑 비슷한 실모추천점여 시즌도 적어줘요 ㅠㅠ
-
저도 만덕만 주세요 11
-
무단조퇴 시원하게 한번 할까
-
처음에약간당황
-
나도
-
한 번 사볼까
-
2405같은 범부는 비빌수 없음 지금봐도 충격적이고 언제봐도 충격적임
-
스나이퍼 후기 4
수능때도 이정도믄 나오면 좋겠네요 ㅎㅎ.. 이왕이면 더 잘쳐서 지방치 꼭 가고싶어요...
-
정법 질문 2
탄핵 소추랑 탄핵 심판의 대상이 아닌 건 국회의원과 국회의장뿐인가요?
교대 다닌 덕분에 이거 쉽게 읽음 ㅋㅋㅋㅋ
음악 모르면 많이 어려운 문제 같슴다
저는 지문 이해는 했는데
3번 선지의 pitch가
note name을 말하는 건지
frequency를 말하는 건지 판단하다가
circularity in pitch perception 보고
pitch를 note name 쪽으로 생각해서 틀림...
그 상황에서 5번의 frequency - pattern이
둘이 상충되는 요소란 걸 알아채기 힘들었고
frequency가 goes up하면서 same name을 가진 pattern을 만든다 이런 식으로 합리화시킨 듯

다재다능 쌤현장에서 읽으면서 쓸데 없는 얘기인지 안 쓸데 없는 얘기인지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 지문은
쓸데없는 부분이라는 판단을
의식적으로 먼저 내렸다기 보다
그냥 문제 풀 때 지금 필요한 게
frequency랑 note name의 비교인데
저 부분은 그 내용이ㅜ좃도 없어서
답 근거 찾을 때 자연스레 안 보게 된 듯
쓸데없다고 먼저 생각하고 ->
문제를 푼 게 아니라
문제 풀면서 답 근거 찾고 보니 ->
쓸데없는 부분이라고 생각
현장에선 답 찾느라 급해서
저게 쓸데 있는 부분인지 아닌지 신경을 못 썼고
오답하다 보니 완전 쓸데없는 소리여서 표시함
구분하는 방법은
이 지문은 밑줄 중심으로
A vs B의 대립이 나타나는데
저 부분은 A vs B가 아예 안 나타난다?
글의 요지를 파악하며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쓸데없는 부분이 보인다는건가용?
영어황
나더 어럈을 때 음악했어서 쉽게 풀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