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살며 현타오는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75342
집주변에 고등학교 있는데 요즘 고딩들 보면 키는 그렇다치고 잘생긴 애들 너무 많이 보임
난 성형하고 운동하고 별거 다 했는데 선천적으로 잘생긴 쟤들 죽어도 외모로 못이긴다는 허탈감이 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720점대 초반 이하 아님? 719 718 이렇게 721~이면 왠만하면 자기가...
-
이건 떨어질 수가 있나요? 0 0
257명중에 247명이긴한데
-
금요일에홍대에가는건미친판단일까 10 2
CD만 사고 ㅌㅌ할까...
-
이건 붙겠죠..?ㅠ.ㅠ 1 0
30등까지 5칸 최초합이던데 ㅠㅠㅠㅠ
-
어쩌면 그럴지도
-
설전정 뭐임? 8 1
어제까지 컷 409.1 이였는데 오늘 갑자기 4점 떨어져서 405.1 이네 ㄷㄷㄷ 이럼 폭나는건가
-
와 큰일날뻔 4 3
31일까지 성적 입력 안하면 환급 못받으니 다들 안했다면 하시길
-
오르비 눈팅이 일상이라 쫄지않고 지원한 예비 26학번이면 개추 ㅋㅋㅋ
-
칸수 824 ㅁㅌㅊ? 0 0
5~7칸이 걍 멸종해부럿구마잉..;;;
-
교무실가서 대학이름 적는 칸에..애들이 어디 대학 썼는지 다 나와있어서 좀 그랬음...
-
저는 둘 다 셀수없이 듣는 중
-
텔그 고속 진학사 다있는데 1 0
3개 다있는데 진학사만 혼자 너무 짠거같아요 건동쓰고싶은데 올해 이정도라인대학이 폭이려나요?
-
ㅁㅊ 0 0
ㅇ
-
내가 너무오냐오냐 키웠어
-
평백 84 안정라인 0 0
제가 이번 수능을 이렇게 보게 되었어요.. 나군에는 진학사 5칸 뜨는 인하대 하나...
-
6칸최초합입니다.. 34명뽑고 제가 12등입니다..
-
진학사 629 653 2 0
진학사 659 골라놨는데 지르고싶은 학교가 다군이라 고민입니다 다군에 지르고싶은...
-
ㅋㅋ
-
강기분 교재 4 0
이번에 강기분 들으려고하는데 교재 26년도껄로봐도 되나요?
남들과비교를멈춰야진정한행복을얻을수있음
근데 인스타 이런건 걍 지우면 그만이지만 길거리에 보이는건 어쩔수가 없잖아요....
그걸 어떻게 신경 안쓰게 됨...
마인드 차이임
전 잘생긴 사람 보면 걍 감탄하고 말음...
어차피 비교해봤자 내가 쟤보다 잘생겨지는 것도 아니고...
저도 남들이랑 끝없이 비교하다가 어느순간 현타가 왔음...
어차피 이게 난데 날 깎아내려서 얻을게 뭔가.
혼자 생각을 많이 해보셈.
자존감을 키워야 함.
과거의 님이랑 현재의 님을 비교하셈 할거면
아예 못생긴거면 걍 포기하고 살텐데 성형하고 운동하고 하니까 어중간하게(?) 바뀌어서 욕심은 생기는데 또 잘난 사람 보면 한없이 무너지고.. 이 싸이클이 반복되니 너무 힘듭니다ㅜㅜ
외적인 거에 집착을 버리는게 좋은데
솔직히 전 시간이 약인 거 같음.
저도 청소년기 때는 진짜 외적인 거에 집착도 심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재수하고 대학가서 병신같이 살다가 은둔생활 1년정도 하고 공익 붙어서 공익 다니고 있으니까
(진짜 친한 친구 말고)남들과 교류를 멈춘지 4년 가량 됨...
혼자 사니까 외적인 건 정말 아무 쓸모가 없음...
그러면서 많이 내려놓게 됨.
물론 저도 관리도 하고 성형 계획도 있는데,
적어도 남들과 비교하면서 나를 깎아내리는 행동은 안 함.
그냥 모르겠음 뭐라고 조언을 해드릴지
저는 이랬고 님도 조금씩 내려놓으면 좋을 거 같음.
비교에서 멈추지 않고 제 자신을 비하하는 게 잘못되었던 거군요..
주신 조언대로 살도록 노력해볼께요 정말 고맙습니다
대학가서 못생기든 잘샹가든 마인드 긍정적인 애들이 잘사귐
이거 진짠가요.....?